건치미녀로 등극한 렛미인 임플란트 수술 후, 펑펑 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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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키스치과
2013-08-12 15:20
서울--(뉴스와이어)--스토리온 TV의 <렛미인> 시즌 3의 제9화에서 썩은 외톨이녀 ‘김백주’ 양이 제9대 렛미인에 등극했다.

32개 치아 중 모든 치아를 치료한 뒤, 미스코리아급의 미소여신으로 변신했다. 아름다운 미소는 흡사 미녀 탤랜트 김아중 씨의 미소와도 닮았다. 그런 그녀가 렛미인닥터스 팀의 매직키스치과에서 임플란트를 통해, 처음 기능을 할 수 있는 치아가 생긴 날 펑펑 운 사연이 화제이다.

임플란트 수술이 끝난 직후, 수술실에서 눈물을 쏟고 만 그녀. 모든 의료진과 촬영진이 긴장한 가운데, 그녀는 “너무 감사하다. 이제 나도 밥을 먹을 수가 있게 되었다”고 첫 마디를 내뱉았다.

실제로 임플란트 수술 및 교정치료까지 모든 치아치료를 시술한 매직키스치과의 정유미 원장은 여러 개의 임플란트 수술로 힘들어하는 그녀에게 “이제 조금만 더 참으면, 밥을 먹을 수 있고 웃을 수 있다”는 응원의 한 마디는 그녀를 힘이 나게 만들었다.

김 양이 처음으로 방울토마토를 먹은 후, “방울토마토를 씹어서 먹어본 게 처음인데, 이런 맛인걸 처음 알았다”며 그날의 감흥을 전하는 그녀의 눈에선 또 한번 눈물이 글썽거리기도 해 듣는 이들과 함께 기쁨을 공유하기도 했다.

<렛미인>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사례자들의 변화를 이끄는 동시에 감동과 기쁨을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매직키스치과 개요
매직키스치과는 압구정역 5번출구 앞에 위치한다. 치아교정, 임플란트, 충치치료는 물론, 심미치료의 일환인 투명교정, 치아성형, 라미네이트, 치아미백과 거미스마일수술과 턱관절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매직키스치과와 함께하는 순간, 누구나 VIP!!’라는 취지하에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친절하고 섬세하게 치료하고 있다. 또한 최첨단 디지털장비를 이용해 결과를 예측하여 치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여러 분야의 치과의사들이 협진하여, 치료계획을 수립하여 최적의 치료계획을 세우기 위해 면밀한 상담과 검진을 하는 치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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