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가을 신학기 학교 식중독 예방 전국 합동점검 사전예고
이번 점검은 지방식약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및 시민감시단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학교 매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 및 기구·용기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관리 ▲식품용수의 수질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수칙 준수 여부 ▲식재료 공급업소의 위생적 시설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특히, 학교급식소에서 사용 중인 지하수 및 김치류는 집중 수거하여 위생지표세균, 식중독균 등의 오염 여부를 검사한다.
식약처는 “긴 장마와 폭염으로 식중독균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공급업체 관계자들에게 물탱크, 식자재, 조리 설비 등의 사용에 앞서 세척, 소독 등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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