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추적장치 부착한 천연기념물 ‘저어새’ 영광 갯벌에서 생존 확인
이번에 확인된 저어새는 올해 칠산도에서 번식한 것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첨단통신기술인 위치추적장치(GCT : GPS-CDMA based Telemetry System)와 야생동물관제시스템을 이용해 위치를 추적하여 영광 갯벌 인근에서 모두 살아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위치추적장치는 천연기념물센터가 ‘천연기념물(동물) 증식·보존 연구’를 위하여 올해 칠산도에서 번식한 어린 저어새 5마리에게 6월 하순에 부착하였다. 이 장치를 통한 저어새의 이동경로 분석 자료는 천연기념물 동물의 보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또 문화재청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하여 ‘천연기념물 생태지도 서비스(http://gis-heritage.go.kr)’를 통해 연말쯤 국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저어새는 세계적으로 2700여 마리만 생존하고 있는 매우 희귀한 새로, 주로 해안이나 갯벌, 갈대밭에서 작은 물고기, 연체동물, 조개류 등을 먹으며 산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자연문화재연구실
강정훈
042-610-7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