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무더위의 절정, 막판 스퍼트 올리고 있는 수험생의 집중력 상승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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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모

2013-08-13 10:42

서울--(뉴스와이어)--숨막히는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일선 학교에서는 개학까지 연기할 계획이지만 수능을 불과 석달여 앞둔 수험생들이 더위는 아랑곳 하지 않고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40도를 넘나드는 찜통더위로 인해 집중력을 잃은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안성맞춤 쿨링 아이템을 소개한다.

<두피를 시원하게 하는 ‘하이모 바이탈 스캘프 토너’>

공부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50분 공부 후 10분씩 휴식을 취해야 한다. 장시간 집중으로 머리가 지끈거리거나 두통을 느낀다면 관자놀이를 가볍게 눌러 지압을 해주는 것이 좋다. 이때 두피에 청량감을 주는 두피 마사지 제품을 이용하면 시원함을 배가시켜 준다.

국내 1위 가발전문기업 하이모의 ‘바이탈 스캘프 토너’는 독특하게 설계된 제품의 헤드가 마시지 효과를 줘 두피의 혈행을 도와준다. 특히 민트와 석류추출물 등 10여 가지의 허브성분이 함유되어있어 지금처럼 무더운 여름철에 두피에 시원한 쿨링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모 관계자는 “수험생들은 더위와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두피에 열이 몰린다”며 “공부 중간중간에 두피 마사지를 할 때 스캘프 토너를 사용하면 두피에 시원한 효과를 줘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시간 시원하게 앉아 공부할 수 있는 ‘공부방석3D’>

‘공부는 엉덩이 싸움’이란 말처럼 장시간 공부는 입시성패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 하지만 요즘 같은 날씨에는 오래 앉아있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

3D매쉬 제조전문기업 ㈜HY는 오래 앉아 있어도 편안하고, 땀이 차지 않아 시원해 무더위에도 공부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공부방석3D’를 개발했다. 이 방석은 공기 투과력이 우수한 그물 형태의 3차원 입체구조로 되어있어 빠른 공기 순환으로 땀이 차지 않고 배김이 거의 없다. 특히 충격 흡수 및 완충기능이 뛰어나며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장기간 앉아서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안성맞춤이다.

<시원한 쿨링 스프레이로 열을 낮춰주는 뿌리는 에어컨 ‘아이스맨’>

40도에 가까운 더위와 높은 습도로 인해 교실에 앉아 공부하는 것이 보통 고역이 아니다. 특히 높아진 체열로 선풍기가 있지만 교실은 찜통이 되기 일쑤.

㈜닛산 메디코에서 선보인 뿌리는 에어컨 ‘아이스맨’은 냉각액체를 옷 위에 분사해 액체가 기화되면서 냉각효과를 일으켜 체열을 낮춰줘 몸을 시원하게 해준다. 또한 일반 미스트처럼 겨드랑이 및 다리 등에 뿌리면 땀과 땀냄새를 제거하고 향균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특히 휴대가 편리해 학교 및 도서관 등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이모 개요
하이모는 한국 모발산업의 새로운 부흥과 세계 최고의 전문 모발 업체를 이루겠다는 목표로 1987년 3월 설립되어 맞춤가발의 선두업체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1등 가발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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