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수강료 일부 돌려받는 샵마스터자격증 교육생 모집

- 수강료 돌려받고 자기개발까지

뉴스 제공
서울패션아카데미
2013-08-13 13:34
서울--(뉴스와이어)--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www.f2a.co.kr, 02-755-3755)는 패션유통업계의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고 실무자들의 업무향상을 돕고자 직장인을 위한 국비지원교육 패션샵마스터 자격증과정을 오는 9월 28일(토) 개강한다.

수업은 오는 9월 28일(토)부터 12월 7일(토)까지 10주간 토요일 오후반(2시~6시)으로 진행되며, 패션감각탐구·패션마케팅·트렌드분석·패션코디네이션 실습 등을 교육한다.

교육을 수료한 자는 패션샵마스터자격증(국가공인민간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희망자에 한하여 ZARA·MANGO·H&M 등 SPA브랜드는 물론 명품브랜드샵, 백화점, 아울렛 등 다양한 업체로 취업 연계를 받을 수 있다.

샵마스터는 패션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자가 고객의 체형과 스타일을 고려해 상품정보를 제공하고 패션에 대한 조언을 해 준다는 면에서 사회적 직업의식이 향상되고 있어 인기가 높다.

직장인 국비지원교육이란 고용보험가입 사업장에 근무 중인 직장인을 비롯해 고용보험에 가입된 자영업자, 비정규직까지 능력개발향상을 돕기 위해 훈련비용의 일부를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제도이다.

수강료 30만원을 결제 후 80%이상 출석률로 수료하면, 24만원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어 비용부담을 줄이면서 자격증취득에 취업까지 가능한 과정이다.

주5일 근무제가 확대 운영되면서, 주말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직장인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담 없는 수강료로 실무중심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어 직장인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직장인 국비지원대상 여부 확인은 고용노동부 고객센터(국번없이 1350)를 통해 가능하며,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서울패션아카데미) 홈페이지(www.f2a.co.kr)에서 온라인 사전접수 후 선착순으로 등록할 수 있다.

한편 고용보험 미가입 직장인이나 취업에 고민하는 대학생, 패션관련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 등도 월단위 수강등록을 통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모르면 ‘손해’ 인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박정원)의 재직자를 위한 국비교육과정은 만만치 않은 교육비 부담 때문에 자기개발을 미뤄왔던 직장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상담 02-755-3755

서울패션아카데미 개요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박정원)은 교육부 인증을 받아, 2년제와 4년제 대학과정을 운영하는 학점은행제 학력(학점)인정 교육기관이다. 실무중심의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으로 차별화된 전문성을 갖춘 패션디자인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졸업 후 취업・유학・창업・대학원 진학 등이 가능하다. 자매 교육기관으로는, 패션디자인 단기속성과정과 국비교육과정 등의 실기・실무중심 패션디자인연구원 서울패션아카데미가 운영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2a.co.kr

연락처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02-755-375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