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도시관광 활성화 나서
도시관광 활성화 사업은 도시지역의 고유한 자원, 관광거점 등을 전략적으로 개발해 도시지역의 매력도를 높이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국 23개 시군이 신청해 최종적으로 순천시, 용인시, 포항시, 창원시 등 4개 시군이 선정됐다.
순천시의 ‘천가지로(天街地路) 맛보는 도시락(都市의樂)’은 순천 원도심 문화의 거리, 전통시장 등 도심권 문화관광자원과 순천만, 동천 등 자연관광자원을 연결하는 다양한 도시 관광자원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방문객 요구에 맞춘 거점 공간과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심관광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원도심 폐건물을 구조변경해 도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내 및 홍보를 위한 거점을 조성키로 했다. 또 도시 탐방길을 조성해 순천만~정원박람회장~도심 문화의 거리 등을 연계해 순천만의 관광객을 구도심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도시관광 네트워킹, 순천의 문화, 인물, 음식, 자연, 환경 등 순천시를 천가지로 맛보는 이야기 발굴(스토리텔링), 다국어 안내지도와 앱 개발, 도시관광 연출가 육성 등 다양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과 홍보체계도 구축한다.
김명원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문화·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지닌 도시지역의 고유한 자원, 관광거점 등을 전략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주제가 있는 다양한 관광프로그램 개발과 도시 관광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의 활력을 높이고 관광객이 다시 찾을 수 있는 분위기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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