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피플, 자연과 사랑에 빠지다
자연이 만든 시계, 뉴욕의 친환경 브랜드 SRPOUT(스프라우트)는 에코 패션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며 에코 패션을 추구하는 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SRPOUT(스프라우트)는 매 시즌 독특한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새로운 에코룩을 연출하며 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데, 특히 이번 시즌에는 코르크, 마를 이용한 시계에 이어 나무를 테마로한 새로운 라인을 출시하며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나무로 시계를 만들다?!’
SRPOUT(스프라우트)는 진짜 나무로 시계의 베젤을, 옥수수로 만든 콘레진으로 스트랩을, 그리고 무수은 배테리를 사용해서 제작했다. 콘레진은 99% 땅에서 분해되어 환경 파괴를 최소화한다. 멀리 숲 속으로 가지 안더라도 시계를 차는 것만으로도 자연을 가까이 할 수 있다.
SPROUT(스프라우트) 코리아는 시계가 1개 팔릴 때마다 1대 1로 기부를 하고 있다. 현재는 나무를 한 그루씩 함께 심어 자연의 회복에도 함께 하고 있다.
‘친환경 시계, 2년 반의 연구 끝에 탄생했다.’
SPROUT(스프라우트)는 30년 전통의 메이저 시계 회사에서 ‘과연 시계에서도 친환경이란 가능한가’라는 질문과 함께 시작되었다. 소재의 선택, 배송, 제작 과정까지 고려할 뿐만 아니라, 매출의 일정 부분을 지속적으로 ‘지구를 위한 1% 운동’(1% FOR THE PLANET) 등에 함께 참여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 서고 있다. 지구를 위한 SPROUT의 시계는 계속 가고 있다.
문의: 스프라우트(www.SproutWatches.co.kr, 02-553-3828, info@sproutwatch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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