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개발은행(ADB) 회의에서 양성평등 및 여성인력 활용 방안 논의

- 조윤선 장관 특별 연설 및 필리핀 해외이주위원회 방문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는 8월 16일(금)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시아개발은행(ADB)에 참가하여 양성평등 및 여성인력 활용에 관해 논의하고 필리핀 해외이주위원회(CFO)와 결혼이주여성 지원 정책에 대해 협의한다.

이번 아시아개발은행(ADB)회의는 ‘양성평등 및 여성인력 활용’을 주요 주제로 열리며,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단독 연사로 나서 16일(금) 오전 9시 30분 ‘저명연사포럼(Eminent Speaker‘s Forum )’에 ’조화롭고 양성평등한 사회를 위한 노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아시아개발은행(ADB)는 아태지역의 경제협력 증진 및 경제개발 촉진을 위해 지난 1966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현재 67개 회원국을 두고 있으며, 이번 특별 강연은 ‘저명인사 세미나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조윤선 장관은 특별 강연에서 '여성행복·가족행복이 곧 국민행복‘이라는 국정철학의 핵심을 설명하고, 양성평등과 여성인재 중요성, 우리나라 여성정책의 목표와 여성정책 추진 체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 여성이 안전한 사회 등을 중심으로 강연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특히 “양성평등 이슈는 종전 사회이데올로기적인 이슈에서 이제 경제 및 사회통합을 위한 중심과제”라며 “이에 따라 여성가족부의 역할도 사회복지 분야에서 경제적인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어 우리정부의 주요 성주류화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성별영향분석평가, 성인지 예산의 확대 현황과 성과를 비롯하여 ‘직장어린이집 활성화 방안’ 등 정부의 다양한 일·가정 양립 정책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일자리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한다.

이와 더불어 조 장관은 “세계적 경제위기 당시 한국은 서울G20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선진국과 개도국 간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냈다”고 밝히고 “양성평등정책에서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라며 아시아 여성들의 권익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피력한다.

조윤선 장관은 이번 일정에서 우리부와 2012년에 국제결혼 건전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필리핀 해외이주위원회(CFO)를 방문해 이멜다 엠 니콜라스(Imelda m. Nicolas) 위원장을 면담하고, 필리핀 결혼이민자들의 성공적인 한국 정착과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3년 현재 필리핀 출신 결혼이민자는 1만 5천명을 넘어서며 중국, 베트남에 이어 결혼이민자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는 2012년 양해각서 체결이후 필리핀 해외이주위원회(CFO)의 협력 하에 현지사전교육을 개설·운영하여 한국어 교육, 한국 문화 이해 및 생활지원기관 안내 등 결혼이민(예정)자에게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필리핀출신 결혼이민자 인원 증감 추이 : 10,868명(‘10)→12,428명(‘11)→13,829명(‘11)→15,256명(‘12)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국제협력담당관실
사무관 이진희
02-2075-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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