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주소 사용, 기업이 앞장선다

- 2014년 전면사용 대비, 기업의 주소전환 본격화

서울--(뉴스와이어)--앞으로,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는 이동통신요금고지서·은행예금안내서·보험안내서·도시가스 요금고지서 등이 도로명주소로 배달되어 도로명주소가 생활주소로 안착되는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우선, 에스케이텔레콤(SKT)은 올 8월부터 이동통신 요금고지서에 도로명주소를 전면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케이티(KT)는 작년 말부터 일부 우편물에 도로명주소를 사용해 왔다.

※ 우편물 다량발송 순위: KT(1위), 국민건강보험공단(2위, 기 전환 활용중), 3위(SKT)

또한,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등 6개* 은행의 예금안내서, KB생명보험 등 3개** 보험사의 보험안내서를 비롯해 코원에너지서비스 등 24개 도시가스사의 요금고지서 등에도 도로명주소가 사용되고 있다.

* 한국수출입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 기업은행, 외환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 KB생명보험, 그린손해보험, BNP파리바카디프생명보험

그 밖에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험사와 카드사 대부분이 금년 말까지 고객 주소를 도로명주소로 바꿀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닷컴과 신세계몰 등 인터넷 쇼핑에서도 도로명주소의 시범적용 등을 거쳐 전면 사용하는 방안을 마련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정부는 도로명주소의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과 민간기업간 협의회*를 구성해 범국가적으로 노력해 왔다.

* 금융, 쇼핑, 물류, 법률, 방송, 통신 등 36개 중앙행정기관, 457개 협회로 구성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금년 하반기에 도로명주소가 국민생활 속에서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지상파 방송을 이용한 홍보와 각종 캠페인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주석 안전행정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이 5개월 여 남은 시점에서 민간기업이 주소전환에 앞장서고 도로명주소를 적극 활용하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라며, “국민들도 일상생활에서 도로명주소를 적극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 2014.1.1부터 도로명주소가 공법관계의 주소로 전면 사용됨(도로명주소법)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안전행정부
주소정책과
주무관 고종신
02-2100-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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