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210명과 ‘청년정책 만들기’ 본격화

- 8.16일(금) 오후 4시, 민관거버넌스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 청년일자리 비롯 문화·복지·주거 등 논의해 정책수립에 반영하는 민관거버넌스

- 210명 선발, 청년명예부시장이 위원장 맡아, 11개 청년정책분야별 정책개발

서울--(뉴스와이어)--청년들의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만들기 위해 서울청년 210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시는 청년정책에 관심이 많은 서울청년 210명으로 구성된「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8월 16일(금) 오후 4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자리·문화·복지 등 논의해 정책수립에 반영하는 민·관거버넌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만 19세~39세 청년 210명이 모여 청년일자리 관련 이슈뿐만 아니라 청년문화·복지·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청년종합마스터플랜 수립에 참여해 청년이 주인이 되는 정책을 만드는 민·관거버넌스다.

<210명 선발, 청년명예부시장이 위원장 맡아, 11개 청년정책분야별 정책개발>

서울시는 총 210명의 정책위원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교육 ▴일자리 ▴문화 ▴복지 ▴주거 등 11개 분야별로 분과를 구성해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정책을 설계하게 된다. 전체 위원장은 조금득 서울시 청년명예부시장이 맡는다.

선발된 청년정책위원들은 대학생이 74명으로 가장 많고, 활동가, 디자이너, 사회적기업가, CEO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청년들이 참여했다.

<16일 발대식 시작으로 본격 활동, 공청회·워크숍 개최해 다양한 의견수렵채널 가동>

이들 위원들은 16일(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되며 발대식에는 120여명의 위원이 참석해 ‘대학생 주거’·‘워킹맘을 위한 일자리 정책’ 등 정책추진 계획을 주제별로 발표하고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청년정책네트워크는 다양한 영역의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공청회·워크숍을 개최하고 온라인을 활용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개발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 채널도 가동할 계획이다.

<박시장, 市-청년들과 함께 거버넌스 새로운 장 열 것, 다가가는 정책 만들 계획>

박원순 시장은 청년정책위원 대표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과 서울시가 한데 어우러져 거버넌스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며 “청년당사자들의 실질적인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더욱더 가까이 다가가는 정책들이 만들어 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연숙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발족을 시작으로 청년이 당당한 정책주체로 거듭나게 될 것이며 청년정책의 실질적 수립과 효과적 추진을 위해 견고한 정책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경제진흥실 일자리정책과
김 명 선
02-2133-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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