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고, 좋고, 신나고” 세이브존, ’고고고 초특가전’ 실시

- 세이브존 창립 15주년을 기념하여 풍성한 특별기획전 마련

- 할인에 할인을 더하는 ‘스페셜 브랜드데이’ 진행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3-08-16 09:04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8월 20일(화)까지 ‘고고고 초특가전’을 기획하여 고객들의 무더위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다양한 할인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사은행사 가격파괴전’을 열고 숙녀의류 브랜드 ab.plus의 티셔츠를 1만원,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각각 2만9천원, 4만9천원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1층 옥외행사장에서는 ‘인기상품 창고 대방출전’을 열어 예스비의 오리털점퍼를 4만9천원, 조이너스와 예츠의 원피스와 바바리를 각각 4만9천원, 5만9천원에 제공한다. 그 밖에 ‘여름샌들 균일가전’에서는 인기 제화 브랜드 세레스와 코디, 제시아의 전 품목을 2만9천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 역시 ‘사은행사 가격파괴전’ 행사 기간 동안 여성용 아웃도어 브랜드 와일드로즈를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9천원, 바지를 6만9천원에 내놓는다. ‘쿨섬머 인기브랜드 초특가전’에서는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를 최대 50% 할인하고 모자를 1만2천5백원, 등산화를 4만4천5백원에 판매한다. 피에르가르뎅은 ‘여름상품 마감전’을 열고 전 품목을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사은 대축제’를 통해 인기 스포츠브랜드 나이키의 티셔츠를 1만9천원, 반바지를 2만9천원에 내놓는다. ‘숙녀/아동의류 특가전’에서는 고급 숙녀의류 브랜드 이문희의 전 품목을 최대 80% 할인하여 3만원 이하에 판매한다. ‘전국 최저가 빅세일전’에서는 캐주얼브랜드 유니온베이를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9천원 이하의 특가에, 남방과 반바지를 각각 1만원의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고고고 초특가전’을 열어 광명 지역 단독으로 코오롱 HEAD스포츠의 의류 전 품목을 70% 할인하고 신발을 3만9천원 이하에 판매한다. ‘스포츠/잡화 특가전’에서는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를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5천원, 등산바지를 1만원에 제공한다. 함께 진행하는 ‘인기 잡화 특가전’에서는 인기 잡화브랜드 키플링과 레스포삭의 가방을 50% 할인한다.

경기 화정점은 행사 기간 동안 크로커다일의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를 2만9천원에 선보인다. 1층 옥외행사장에서는 ‘유명브랜드 전국 최저가전’을 열어 게스의 티셔츠를 1만9천원, 청바지를 3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탑걸의 티셔츠와 원피스, 자켓을 각각 1만원, 1만9천원의 균일가에 내놓는다.

'고고고 초특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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