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제유가 상승

안양--(뉴스와이어)--15일 국제유가는 중동 불안 지속, 미국 고용지표 호조 등으로 상승

-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8/B 상승한 $107.33/B를,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91/B 상승한 $111.11/B를 기록
-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53/B 상승한 $106.99/B에 마감

이집트 사태, 리비아 및 이라크 공급차질 등으로 유가가 상승압력을 받음

- 15일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이집트 군부의 시위대 유혈 진압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난

이어 미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이집트에 대한 모든 형태의 원조를 재평가하고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힘

- 리비아 석유노동자 파업이 3주째 이어지며 원유 생산량이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알려짐
- 또한 이라크 Basra 수출터미널 보수작업으로 9월 이라크의 원유 수출이 감소할 전망

미국 고용지표도 호조를 보이며 유가 상승에 일조

-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15,000건 감소한 32만 건을 기록했다고 발표
- 이는 2007년 10월 이후 최저치이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3.5만 건을 하회

한편,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카리브해에서 48시간 내에 열대성 사이클론이 50%정도의 확률로 발생할 수 있다고 발표

- 이에 따라 멕시코만 원유 생산 차질이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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