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교육, 정부에 등록된 행복지도사가 나선다

- 자살예방교육은 행복감을 상승시키는 행복지도사가 담당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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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뉴스
2013-08-16 10:00
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 자살률이 OECD 국가뿐 아니라 세계 1위에 도달할 만큼 상황이 심각하다. 최근 5년 사이 우리나라 우울증 진단 건수는 38.9%가 증가하고 우울증을 원인으로 자신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일이 빈번하다보니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청소년들의 자살률이나 학교 폭력은 이제 도가 넘은 상태이다. 연간 20만 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학교를 자퇴하고 이들 중 상당수가 방황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전체가 우울신드롬에 걸려들고 침체되고 있다. 대통령의 최고되는 국정목표가 국민의 행복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이런 우울의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제는 무엇일까? 자살하지 말라고 권해야 할까? 성공하라고 부추겨야 할까? 신경안정제를 먹으라고 해야 할까?

이에 대해서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우울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당사자의 내면 깊숙하게 뿌리하고 있는 부정적 정서들(분노, 좌절, 열등감, 비교의식, 피해망상, 슬픔, 우울, 낙심 등)을 건드릴 것이 아니라, 긍정적 정서들(기쁨, 감사, 웃음, 감동, 희열, 나눔, 봉사, 사랑, 격려, 협동심, 비전 등)과 같은 고귀한 생명적 가치들을 발견케 하고 그것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시켜 자신감을 갖고 세상과 맞딱 뜨리게 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 방법으로 공식 활동하는 전문가가 행복지도사이며 행복 코디네이터이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최초로 행복이라는 가치를 교육 현장으로 끌어 올리고 자격증화 한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www.happier.pro)는 2000년부터 시작되어, 지난 13년 동안 우리나라의 행복이라는 문제를 이론화하고 프로그램화 하고 그 소중한 지적 재산을 교재로 만들어 대한민국 전역으로 행복을 전달하는 일에 앞장서 온 ‘행복 NGO’ 기관이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 김용진 교수와 함께 행복강사로 활동하거나 명품강사 아카데미(2012년 1월 연세대에서 개강, 이후 현재까지 19기 과정 매월 연속 진행 중. 입단 문의 : 협회장 010-7788-2232, 양영주 원장 010-6787-2552) 과정을 통해 교육 중에 있으며, 이러한 과정 등을 통해 배출된 약 1,000명에 달하는 행복강사들은 현재 대학교나 직장, 관공서 등에서 행복, 웰빙, 힐링 등의 강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근래에 급격히 떠오르고 있는 행복지도사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민간자격증으로 등록된 자격증이다. 행복을 코칭하는 행복지도사를 모체로 하여 행복을 교육하는 행복교육사, 행복을 상담하는 행복상담사, 통일을 준비하고 나눔의 문제를 준비하는 행복나눔사(나눔지도사), 경제와 경영에도 행복이라는 내용을 첨가하는 행복경영사, 유머를 가지고 세상을 즐겁게 하는 유머지도사, 그리고 행복한 웃음을 통해 힐링을 목표로 하는 행복웃음지도사가 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이러한 과정과 연계하여 행복과 힐링을 다루는 행복 코디네이터 과정도 정부 기관이나 대학교 등에서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사람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주관적 안녕감의 극대화라는 방법으로 힐링하여 일상생활 하는데 도움을 주는 행복관련 직종은 세계 여러 곳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인 추세에 힘입어 현재 행복지도사로서 자격증을 취득한 인원은 수 천 명에 이르고 있다. 작년 7월부터 주목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는 아직 행복지도사가 생소하다.

반면, 미국 시카고에서는 해피니스 컨설턴트라고 하여 공식 행복지도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이 공식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성직자, 대학교수, 교사, 의료인, 공무원을 중심으로 행복지도사 자격증을 갖고 자신의 직장 등에서 일과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지도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약 60차례에 걸쳐 이들을 배출하는 직무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러한 일을 책임지고 앞장서서 추진하고 있는 웰빙전문교수 김용진 교수는 “21세기 대한민국이 웰빙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진정한 힐링이 필요하며, 진정한 힐링은 부정적 정서를 건드리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 숨겨져 있던 긍정적 정서를 찾게 하고, 그것을 극대화함으로서 자존감과 행복감을 상승시켜야만 가능하다”고 강조하면서, “정부기관에 합법적으로 등록된 행복지도사 2급, 행복 코디네이터 2급 자격 취득자가 초중고교나 기업체 등에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도록 이미 수 십 명의 석박사급 고급 강사요원들을 전문화 시켜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발굴하고 교육시켜 놓은 행복강사 요원들은 현재 대학교 교수, 겸임교수, 외래교수, 교사, 공무원, 전문강사들로서 강의기법이나 행복관련 전문지식을 상당부분 습득하고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전문강사들이다. 이들 중에는 협회가 발굴해 놓은 명품강사나 특별히 명품강사 중에서 선발된 특강강사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이들 합법적인 자격증을 갖춘 행복강사들의 자살예방교육이나 생명존중의식 고취, 이웃 사랑을 통한 자기 사랑 등과 같은 인간성 회복을 위한 교육이 필요한 기관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전국 1577-4591)나 협회장 김용진 교수(010-7788-2232)에게 직접 문의하면 친절히 상담해준다.

또한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시니어들을 위한 행복 프로그램도 구체화하고 있으며 10월 1일 3차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 협회가 강력하게 추진하는 이 프로그램은 은퇴 시니어들을 위한 시니어 노블레스 타운(SNT. http://시니어.kr) 20개를 전국에 설립하여 400여명의 시니어들이 2개월씩 한 센터에 머무르며 행복생활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 일에 앞장 설 예비 촌장요원들을 모아 워크숍을 진행 중에 있으며 10월 1일 예비 촌장 3차 모임이 연세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 문의는 SNT 총괄본부장 정인경 교수(010-6427-3858)에게 하면 된다.

여기에 더하여 김용진 협회장은 “앞으로 행복을 제대로 가르치는 행복전문가들을 위한 행복대학교(가칭)를 설립하고자 한다. 현재 행복대학교(가칭) 교수협의회라는 사이트(http://happyuniversity.kr)가 개설되어, 행복을 연구하는 석·박사급 전문가 70명 이상을 모으고 있다”며, 향후 5년 동안 잘 준비하여 행복대학교를 설립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행복대학교 비전에 대한 문의는 사무총장 예명숙 박사(010-3569-9419)에게 하면 된다.

강사뉴스 개요
2000년도에 자연치유학교와 웰빙코칭아카데미로 시작하여 2011년도에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공식 설립하고 정부에 등록한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행복 프로그램 9종목을 정부에 등록한 행복전문가 기관이며, 행복강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 행복강사들의 전용 출판사인 웰빙라이프, 행복강사들의 언론사인 강사뉴스TV, 지역의 행복 멘토들의 연합체인 행복대사단, 행복자격 프로그램 집행부인 행복본부, 어르신들의 행복생활 기관인 시니어노블레스타운이 있으며, 대한민국 강사들의 친목단체인 한국강사문인협회와 한국강사총연합회, 1636 창업스쿨이 있다.

http://happyuniversit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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