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세 ‘6억이하 1% 잠정 확정‘으로 주목받는 신봉센트레빌 5,6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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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플래닝
2013-08-18 10:21
서울--(뉴스와이어)--정부가 주택 취득세율을 △매매가격 6억원 이하 1% △6억원 초과~9억원 이하 2% △9억원 초과 3%로 영구인하하기로 잠정 확정했다. 이는 현행 취득세율(9억원 이하 2%, 9억원 초과 4%)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전체 주택의 90% 이상이 6억원 이하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취득세 영구인하로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제외한 지방 주택의 대부분은 취득세 부담이 절반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16일 복수의 정부 고위관계자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안전행정부, 국토교통부는 최근 취득세율 영구인하 폭과 관련, 이 같은 내용의 정부안을 확정했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청와대에서 열린 관계부처회의에서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취득세 부담을 현재 수준의 절반 이하로 낮춰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 접근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안은 지난 상반기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됐던 감면혜택과 현행 세율과의 중간 수준에서 타협이 이뤄졌다. 지난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됐던 감면혜택은 △9억원 이하 1% △9억원 초과~12억원 이하 2% △12억원 초과 3%였다.

정부의 취득세영구인하 방안대로 취득세율이 1%로 낮아질 경우 거래절벽으로 거래가 한산했던 부동산매매가 활발해질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6억이하 아파트는 양도세5년면제혜택에 취득세율인하까지 더해지면 매수자의 부담이 적어져 올해하반기 아파트 특수가 예상된다.

특히, 수지구의 중대형 아파트중에서 분양율이 가장 좋은 신봉동동부센트레빌5,6블럭은 취득세인하까지 더해져 미분양분 100%마감이 빨라질것으로 보인다. 신봉센트레빌5,6블럭은 최대30%할인분양으로 분양가가 6억미만으로 낮아졌다. 강남, 판교의 전세가격으로 분양이 가능하면서도, 고급스런 마감재와 평면구조, 어린이놀이터, 커뮤니티시설등 특화된 조경시설에 광교산조망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어 힐링아파트로 신봉동 및 성복동에서 가장 인기좋은 아파트이다.

신봉센트레빌 분양담당(www.동부센트레빌.com 031-788-2860) 남궁 수팀장은 “마감재, 평면, 커뮤니티 시설등 수지 아파트중 가장 우수하면서도 초기 분양가가 가장 저렴했고, 녹지율 40%에 전세대에서 광교산 조망이 가능하기 때문에 광교산 조망권이 가장 우수한 단지이다. 특히, 수지아파트 최초의 특화시설인 총2개의 어린이 물놀이터와 사우나시설은 주변 아파트 입주민들에게도 부러움을 사는 시설이다.”며 단지의 장점을 설명한다.

용인 신봉동 5,6블록 ‘수지 신봉센트레빌’은 지하 3층~지상 17층, 16개동, 전용 84~149㎡ 총 940가구로 구성됐으며 현재 전용149㎡(공급175㎡)를 최대 30% 이상 할인하여 5억~6억초반대에 분양이 가능하다. 현재 마감임박으로 잔여세대는 샘플하우스에서 볼 수 있다. 샘플하우스 방문문의는 031-788-2860이나 홈페이지 www.동부센트레빌.com에서 하면 되며, 방문예약시 사은품도 증정한다.

신봉센트레빌분양사무실: http://www.동부센트레빌.com
신봉센트레빌분양사무실: http://www.centrevi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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