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국제유가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3/B 상승한 $107.46/B를,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80/B 상승한 $110.40/B를 기록.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32/B 하락한 $106.67/B에 마감
이집트 유혈충돌 사태가 심화되면서 유가 상승을 견인. 16일 이집트 군부가 무르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유혈충돌이 발생, 수도 카이로에서만 최소 50명이 사망. 이에 따라 중동 원유의 수송에 차질이 발생하거나 이집트 시위가 다른 중동 지역으로 확산될 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커짐
※ EIA에 따르면 이집트 수에즈 운하 및 수메드 송유관을 통해 약 450만 b/d의 원유 및 석유제품이 수송됨
열대성 폭풍의 미 멕시코만 지역 접근 가능성도 유가 상승에 영향. 열대성 폭풍의 미 멕시코만 지역 접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BP, Marathon사 등은 생산 플랫폼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피시키기 시작
미국 일부 경기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유가 상승에 일조. 미 노동부는 2분기 농업 부문을 제외한 산업 분야의 노동생산성이 전분기 대비 0.9%(연환산 기준) 증가했다고 발표(시장 예상치 0.6%)
반면,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유가 상승폭을 제한. 16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화 환율은 전일대비 0.13% 하락(가치상승)한 1.333달러/유로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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