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유기농업 발전 위해 전문가 모인다

- 8월 20~22일 ‘아시아 유기농업기술 네트워크 회의’ 열어

수원--(뉴스와이어)--아시아지역 유기농업 발전을 위해 아시아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AFACI) 11개 회원국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아시아 각국의 유기농업기술 정보 공유와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아시아 유기농업기술 네트워크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10년부터 AFACI가 주도한 ‘아시아 유기농업기술 네트워크(ANSOFT)’ 사업에 따라 국가별 진행 상황 점검과 평가, 다음 단계의 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AFACI 회원국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난 3년 동안의 종합적인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2차 수행 과제인 아시아 각국 유기농업 시범마을 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AFACI는 아시아의 식량문제와 농업현안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09년 11월 출범한 다자간 협의체로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라오스, 몽골, 네팔, 필리핀, 스리랑카,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한국 등 총 11개 나라가 참여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유기농업과 지형진 연구관은 “앞으로도 아시아 유기농업기술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아시아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을 유지하고, 이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유기농업 발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유기농업과
지형진 연구관
031-290-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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