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도청앱 탐지기 ‘스마트세이프s2’ 출시

- 스마트폰 문자내역 몰래 엿보는 것 방지하는 도청앱 탐지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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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정보통신
2013-08-19 08:54
대한민국--(뉴스와이어)--타인의 스마트폰에 몰래 도청앱을 설치하여 주고받은 문자내역이나 통화내역 등을 들여다 보는 악성프로그램인 스파이앱을 탐지하는 탐지기가 등장했다,

태국에서 개발이 되어 중국 등을 거쳐 변종되어 국내에 들어온 스마트폰의 악성코드인 스파이앱은 대상자의 스마트폰에 설치가 되면 모든 정보와 데이터 그리고 문자내역은 물론 스마트폰의 위치정보까지 알 수 있고, 공격자에게 전달이 되기 때문에 심각한 사생활 피해를 볼 수가 있다. 심지어 스파이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의 주변음성까지 실시간으로 청취가 가능하다.

스파이도청앱이 설치가 된 스마트폰은 실시간 도청기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도청을 하여 실시간 송신해 주는 송신기가 되는 것이다.

얼마 전 변종 스파이앱인 악성프로그램인 도청앱을 설치해준 사람들이 경찰에 적발이 되었는데 중국에서 개량된 이 스파이앱은 바람의 소리조차도 감지할 수 없을 정도로 아무런 표식도 없고 아무런 징후도 없이 조용히 설치가 되며 설치된 사실조차도 전혀 알지 못하지만 공격자는 필요할 때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대상 스마트폰에서 정보를 실시간 유출해 갈 수 있다.

개인의 사생활 피해는 물론 첨단기술을 다루는 기업이나 회사에서 막대한 투자로 개발된 기술이 하루 아침에 넘어가는 일도 생길 수 있다. 기업 기밀회의 내용이나 비밀스런 기술적 대화 내용을 누군가 숨소리도 내지 않고 몰래 엿듣고 유출하게 되면 잘 나가던 회사가 큰 피해를 볼 수도 있는 일이다.

많은 기업들이 회사의 기밀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격을 하게 되는 이런 스파이도청앱과 같은 악성코드에는 무방비 상태다.

오토정보통신이 개발한 스마트폰도청앱탐지기인 스마트세이프s2는 보이지 않는 공포의 대상 스파이앱을 탐지하는 장비이며 간단히 휴대하고 다니면서 중요한 기밀회의 또는 회사의 극비내용에 대한 대화 등을 할 때 스마트폰도청앱을 이용한 도청 등을 방지할 수 있다.

문의: 070-4685-5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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