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 행복몽땅 일부 프로 연장 운영

- 캠핑장·별보기 체험 24일까지, 영화제 9월 13일까지 계속 운영

- 한강 재즈페스티벌 21일~31일 저녁 7시 여의도 물빛무대서 무료로 펼쳐져

서울--(뉴스와이어)--이미 여름휴가를 다녀온 사람들에게도,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 속에서 전력난까지 이겨낸다는 것은 여간 힘겨운 일이 아니다.

이에 서울시가 계속되는 열대야로 지치고 짜증나는 시민들을 위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재즈 선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한강 재즈페스티벌’과 캠핑장·명화상영 등 ‘한강 행복몽땅 프로젝트’의 일부 인기프로그램을 연장 운영하는 등 무더위를 날려버릴 한강 피서법을 마련했다.

특히 ‘재즈페스티벌’은 여의도에서 열리고, ‘캠핑’은 여의도와 뚝섬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추면 한강에서 재즈도 듣고 영화도 보고 캠핑도 즐길 수 있다.

한강 행복몽땅 프로젝트 중 3대 인기 프로그램 연장 운영

서울시가 태양을 피하는 한강피서법으로 마련한 ‘한강 행복몽땅 프로젝트’의 3대 인기 프로그램인 ‘캠핑장·별보기 체험·명화감상’을 연장 운영한다.

8월 초까지 49일간 계속된 긴 장마로 ‘한강 행복몽땅 프로젝트’의 일부 프로그램이 취소되기도 했으며, 무엇보다 캠핑장과 명화상영 등 일부 프로그램의 기간을 연장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많은데 따른 것이다.

먼저, 여의도·뚝섬 한강공원 캠핑장은 오는 25일(일)까지(오전 11시 퇴실) 운영한다. 예약은 ‘한강 여름 캠핑’ 홈페이지(www.hangangcamping.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예약은 8.19(월) 오전 9시 이후부터 가능하다.

다음으로 어린 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던 ‘별보기 체험’은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에서 24일(토)까지 14:00~22:00에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낮에는 태양의 흑점을, 밤에는 별을 관측할 수 있다.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출구로 나오면 가늘고 긴 원통형 건물인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와 바로 연결된다.

이 밖에도 여의도 물빛무대 ‘물빛영화제’가 9.13(금)까지 매주 금요일 20:30부터 무료로 열린다. 영화제 관련 문의는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3780-0796/0799)로 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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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780-0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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