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사관학교에서 글로벌 시대 경쟁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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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에듀
2013-08-19 10:34
서울--(뉴스와이어)--현 시대가 고학력 시대라는 사실은 자명하다. 대학 졸업은 기본, 대학원까지는 마쳐야 스펙이 되는 시대이다. 요즘 같은 치열한 글로벌 사회에서 살아 남으려면 명문대 졸업은 필수에, 고학점자여야 할 뿐만 아니라 영어실력은 기본이 되어야 한다.

이런 세상에서 남들과 또 다른 경쟁력을 갖기 위해 최근에 대두되고 있는 것이 바로 ‘리더십’이다. 최근 많은 대기업들이 검증된 리더들을 채용하기 위하여 장교출신의 지원자에 가산점을 주고 있으며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 결국 계속해서 승진해 나간다. 이러한 리더십은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어려서부터 체계적으로 훈련 받아 팀워크 및 인내력, 책임감을 통하여 조직을 파악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배양해야 자연스럽게 몸에 축적된다.

이러한 리더십 스킬을 어릴 적부터 배우기 위해 보딩 스쿨을 선택하지만 그 중에도 가장 적합한 곳이 바로 사립사관학교(Military Boarding School)이다.

미국 조기유학을 보내는 학부모들이 주목하고 있는 미국 사립 사관학교는 국가가 필요로 하는 리더로서 성장하는데 필요한 모든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리더십을 배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지에 나가 동료들과 함께 지내다 보면 자연스레 독립심을 갖출 수 있다. 또한 미국 명문대학 진학률도 좋아, 고학력 시대의 강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각 사립 사관학교마다 JROTC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흔히 우리나라에서는 학군단이라고 부르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JROTC는 미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군사교육을 하는 과정이다. 또한 우리나라 학군단과는 다르게 JROTC에 들어갔다고 해서 병역의 의무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만약 미국 내에서 군에 자원 입대하는 경우, 월급이 두 단계 위로 올라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톱’이라 불리는 명문 보딩스쿨에서도 글로벌 시대에 가장 중요한 능력은 ‘리더십’이라고 인식하고 사립사관학교로 학생들을 보내서 JROTC프로그램을 교육 받게 하고 있다.

사립 사관학교 진학을 선택할 경우, 아이의 진로가 군인으로 굳어지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는 학부모들도 더러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미국 대학의 입학 사정관들은 사관학교 졸업생들을 우수한 성적뿐만 아니라 다양한 리더십 경험 때문에 입학 면접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학비가 일반 미국 보딩 스쿨에 비해 훨씬 저렴하며 시설도 매우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글로벌 시대 자녀에게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기 원한다면, 자녀의 미래에 넓은 세상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미국 사립 사관학교(Military Boarding School)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입학 문의는 미국 사립학교 전문 기관인 유학의 명문 예스유학(www.yesuhak.co.kr)을 통해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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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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