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모테크원&세이브반도체, 창조 신기술 뱅크 기업으로 우뚝
- 세계최초 발광 LED 정류회로 가로등을 5만 시간 동안 켤 수 있다?
모토모테크원과 ㈜세이브반도체가 함께 개발한 발광 LED 정류회로는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모토모테크원과 ㈜세이브반도체가 함께 개발한 발광 LED 정류회로는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모토모테크원과 ㈜세이브반도체가 함께 개발한 발광 LED 정류회로는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렇듯 발광다이오드(LED)는 전구나 형광등보다 한 수 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정류다이오드에 비해서는 수명이 짧고, 고온에 약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이에 신기술인 ‘발광 LED 정류회로’의 등장이 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는데, ‘발광 LED 정류회로’가 이 모든 단점을 말끔히 해결하기 때문이다.
㈜모토모테크원 과 ㈜세이브반도체가 함께 개발한 ‘발광 LED 정류회로’는 별도의 전류 변환 없이 발광다이오드(LED)에서 직접 정류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발광다이오드(LED)의 수명을 늘려 가로등을 5만 시간까지 켤 수 있도록 돕는다. ㈜세이브반도체는 이 같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LED 업계 최초, 5년간 무상 A/S를 내걸었다. 그만큼 긴 시간 동안 품질을 보증할 수 있다는 자신에서 나온 결정이다.
무엇보다 발광 LED 정류배열회로는 전기적인 펄스신호를 광신호로 바뀌는 단계구성으로 LED의 발열온도는 감소되어 LED의 광속 유지율의 향상이 되며 펄스신호에서 광신호로 바뀌는 상태에 따라 전력이 공급되므로 전력소모가 감소하기 때문에 LED가 갖고 있는 유효수명을 늘릴 수 있다.
특별한 점은 과도한 전류 인가에 의한 LED 손상 가능성을 방지해 전력소모와 발열을 줄인다는 것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타사의 전력소모 80W 제품을 40W 이하로, 150W 제품은 80W 이하로 대체할 수 있다.
김정훈 ㈜세이브반도체 회장은 “발광다이오드(LED)가 형광등과 전구를 대체할 만한 에너지원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움직임이 계속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발광 LED 정류회로’의 안정된 기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블랙아웃’ 위기 속 에너지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지대해지고 있는 가운데, ㈜모토모테크원과 세이브반도체의 도약이 업계의 변화를 꾀할 전망이다.
한편 모토모테크원과 세이브반도체는 세계최초 대기전력 0와트 신기술과 LED확산렌즈에 이어, 이번 발광LED정류회로를 세계최초로 개발한 신기술 BanK 기업으로 언제, 어떤 신기술을 발표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모토모테크원 개요
모토모테크원은 전기 흡혈귀(전기 뱀파이어) 대기전력차단 전문기업으로 모든 전자제품의 대기전력(0와트)을 만드는 신기술로 대기전력 없는 전자제품시대를 활짝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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