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세단으로 마음 놓이지 않는다면, 펠로우즈 마이크로 세단기

- 개인정보 도용 방지를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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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09:40

서울--(뉴스와이어)--세단기를 이용해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를 세단해서 버린다면, 웬만한 개인정보 도용에 대한 고민은 이제 걱정 끝! 하지만 개인정보를 노리는 수단과 방법이 나날이 진화하다 보니, 때로는 단순한 세단기만으로는 2% 부족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러한 경우를 대비하여 펠로우즈코리아(대표: 하일)가 개인정보의 확실한 보호를 위한 문서세단기 99Ms 모델과 225Mi 모델의 마이크로 세단기 2종을 출시했다.

이 세단기들은 특히 보안성에 주안점을 둔 제품으로, 종이를 ‘2mm x 12mm’ 또는 ‘2mm x 14mm’의 조그만 크기로 파쇄하여 A4 용지 1장을 2,500여 조각으로 세단하기 때문에, 개인정보를 노리는 사람들이 아무리 기를 쓰고 조각 난 문서를 꿰어 맞추려고 노력을 한다고 해도 개인 정보를 복원해 내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또한 특허 받은 안전센서(SafeSense) 기술이 적용되어 개인정보의 안전만큼이나 중요한 물리적인 신체의 안전도 보호된다. 세단기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두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거나 슬립 모드로 전환되어 에너지 절감에도 유리하다.

한편 펠로우즈 코리아는 이 제품들의 출시에 맞추어 10월 31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00% 당첨 경품행사와 사용 후기 모집 등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99Ms 마이크로 세단기]

세단 중 손이나 신체의 일부가 세단기 입구에 닿게 되면 자동으로 세단이 중지되어 신체적인 안전도 챙겨 주는, 특허 받은 안전센서(SafeSense)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한 번에 종이 12매까지 세단이 가능하며, 세단기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놓아 두면 일정 시간(2분)후 자동으로 슬립 모드로 전환되어 에너지 절감에 유리하다.

- 제품 크기: 290×440×640mm(mm)
- 세단 용량(70gsm/A4 기준): 12매
- 세단 입구 넓이: 230(mm)
- 세단 형태: 마이크로형
- 세단 크기: 2 x 14(mm)
- 폐지함 용량: 34리터
- 세단 대상물: 종이, 스테이플, 신용 카드

[225Mi 마이크로 세단기]

특허 받은 안전센서(SafeSense) 기술 외에, 투입되는 종이 두께를 복합적인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인식하여 종이의 과도한 투입과 종이 걸림을 방지하고 최적의 세단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100% 종이 걸림 방지 기능이 결합된 첨단 마이크로 문서세단기다.

이 제품은 특히 사용 중 에너지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일정시간(2분 정도) 세단기를 사용하지 않고 놓아 두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에너지 절약형 제품으로 설계되었으며, 쉼 없이 계속해서 세단을 진행할 수 있는 대용량 마이크로 문서세단기이다.

- 제품 크기: 775x442x451(mm)
- 세단 용량: 14매 (70gsm/A4 기준)
- 세단 입구 넓이: 240 (mm)
- 세단 형태: 마이크로형
- 세단 크기: 2 x 12(mm)
- 폐지함 용량: 60리터
- 세단 대상물: 종이, 스테이플, 페이퍼클립, 신용 카드, CD

펠로우즈社는 1917년에 미국에서 설립되어 현재까지 문서 세단기, 제본기, 코팅기 등의 비즈니스 기기류와 컴퓨터 액세서리, 수납보관함 등 각종 사무용품들을 보유하고 있다. 펠로우즈의 주력 제품인 문서 세단기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명성을 지켜 가고 있다.

펠로우즈코리아 개요
펠로우즈코리아는 1990년부터 국내총판을 통한 컴퓨터 액세서리 제품을 국내에 유통하였으며, 보다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998년 11월 설립되어 이후 지속적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고객만족을 통한 가치창출과 고객의 신뢰와 믿음을 통한 시장확대를 목표로 펠로우즈코리아는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ellow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