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지사가 발표한 ‘분자 농업의 이머징 트렌드 보고서(Emerging Trends in Molecular Farming, http://www.technicalinsights.frost.com)’에 따르면, 광범위한 재조합체 모듈을 생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생산 시스템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물을 번역 후 변형(Post-translational modifications, PTMs)한 것으로 복합 단백질 생산에 쓸 수 있어 기존의 박테리아 시스템보다 더 유리하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테크니컬 인사이트 사업부의 한 연구원은 “분자농업은 재조합 단백질 생산에 비용 효과적인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저비용과 유연성을 제공해야 하는 식물 기반의 플랫폼 셋팅에 더욱 유익하다. 이런 이점들로 참신한 식물 기반의 플랫폼과 공정 설계, 그리고 최적화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는 다시 오랫동안 지속 가능하고 스케일러블한 생산 시스템 개발로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엄격한 규제들과 발생 가능한 안전성 문제, 그리고 이해 관계자 참여 부족이 기술 개발과 도입에 장애물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
이런 장애물들로 인해 글라이코설레이션 조작 식물을 이용해 적절하고 인도적인 글리코엔지니어드(Glycoengineered) 치료 단백질을 만드는 작업에 많은 연구원들을 투입시켰다. 연구원들은 전반적인 관련 비용들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다운스트림 처리 방안 개선과 배양기 단계에서 단백질 분비(protein secretion)에 관한 표적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테크니컬 인사이트 사업부의 연구원은 “강력한 프로모터와 혼합 단백질 발현과 같은 테크닉들을 발현 수준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 핵심 발현 기술 개발자들은 DNA 트랜스펙션(transfection)도 역시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분자농업이 완전히 성숙단계에 아직 접어들진 못했지만, 이 기술은 공동 연구와 특허 계약들을 통해 점점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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