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온 우먼쇼’, 그의 피부에서 반짝이는 은하수가 발견된 사연

- 렛미인 닥터스가 공개한 절대미녀의 아기 피부 관리 방법

- 스토리온 우먼쇼 MC 3인의 관심을 끈 피부 속 여드름 박테리아를 없애는 가정용 여드름 치료기,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

2013-08-21 09:41
서울--(뉴스와이어)--여성에 대한 심도 깊고 다양한 주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스토리온 우먼쇼’가 지난 20일, ‘렛미인 3’의 렛미인 닥터스를 초청해 미인의 조건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MC들의 피부 상태를 점검하는 장면이 방영되어 눈길을 끌었는데, 특히 청일점 패널인 김태균의 피부에서 은하수처럼 반짝이는 점이 발견되었다. 이 점은 바로 여드름의 근본 원인인 ‘여드름 박테리아’. 반면 김성령은 깨끗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방청객의 환호를 받았다.

이에 방송에 출연한 렛미인닥터스 피부과 전문의는 “여드름의 원인인 박테리아의 존재는 앞으로 여드름이나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며, 학창 시절 여드름으로 고민했지만 꾸준한 관리를 통해 현재 아기처럼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로 거듭한 아기 피부녀와 그녀의 피부 관리법을 소개했다.

이 아기 피부녀가 평소 애용하고 있는 관리법은 바로 피부 미백과 탄력을 강화해 주는 산소 테라피. 여드름을 진정시키는 어성초 팩, 그리고 피부 속 여드름 박테리아를 없애는 가정용 여드름 치료기였다. 특히 하루 6분 사용으로 여드름을 유발하는 피부 속 박테리아를 근본적으로 제거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가정용 여드름 치료기는 방청객뿐만 아니라 우먼쇼 MC 3인의 주목을 끌었으며, 직접 피부에 대어 사용하는 등 관심을 표현했다.

이 제품은 바로 트리아뷰티의 가정용 여드름 치료기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로 전문 클리닉에서 여드름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블루 라이트 테라피와 동일한 원리를 적용해 집에서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는 기기다. 특히 이 가정용 여드름 치료기는 한국 식약처 허가 및 미국 FDA 등록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받은 제품이다.

가정용 여드름 치료기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는 여드름 때문에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스킨 퍼펙팅 세럼’, 그리고 풍부한 거품으로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스킨 퍼펙팅 폼 클렌저’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여드름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트리아뷰티 코리아 개요
트리아뷰티는 가정에서도 전문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광(光)기반 스킨케어 분야의 글로벌 리딩 컴퍼니다. 제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와 전문 여드름 치료기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를 선보였으며, 2014년 1월 가정용 안티에이징 피부 재생 레이저 ‘트리아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를 선보이며 진일보한 피부과학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세 제품 모두 국내 KFDA 허가 및 미국 FDA에 등록되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 받았다.

웹사이트: http://www.tria4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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