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상반기 유럽시장 성장 지속
삼성전자는 지난해 유럽 냉장고 시장에서 점유율 9.8%로 1위에 올랐으며 올해 상반기 또한 11.3% 점유율을 달성해 1위를 수성했다.
고효율 단열재를 사용해 에너지 절감력을 높이고 부품의 사이즈를 효율화해 냉장고 내부 공간을 확보하는 스페이스맥스(Space Max) 기술을 도입해 공간활용성을 높인 신제품이 소비자에게 큰 호평을 받은 결과이다.
삼성전자의 유럽향 양문형 냉장고는 주방 가구 깊이에 맞춘 모델 중 용량이 615ℓ며, 아래에 냉동실이 있는 일반형 냉장고 또한 400ℓ로 유럽 최대 용량을 구현했다. 삼성전자는 양문형 냉장고의 에너지 효율을 최대 A++, 일반형 냉장고 효율을 최대 A+++까지 달성해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세탁기도 유럽시장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에너지 절감력이 탁월한 버블세탁 기술, 도어 부분이 우아하게 빛나는 크리스탈 글로스 디자인을 채용한 드럼세탁기로 전년동기 대비 49%의 매출 성장을 이뤄 냈다.
보수적인 유럽소비자들도 혁신 기술을 채용한 삼성 세탁기로 눈을 돌리고 있는 추세로 삼성전자는 6월에 시장 점유율 3위까지 오르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자레인지 또한 유럽지역에서 5년 연속 1위를 하는 여세를 몰아 올해 상반기에도 점유율 16.8% 1위 행진을 이어 나갔다.
유럽시장을 겨냥한 32L 신제품은 적외선 조리센서를 탑재해 조리를 하기 전 전자레인지가 식재료의 온도를 직접 감지해 열을 식재료에 전달하는 정도를 조절해 맛있는 상태로 조리하며 조리실에 항균 세라믹을 채용해 더욱 건강한 조리환경을 구현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엄영훈 부사장은 “가전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에서 삼성의 혁신 제품들이 호평받고 있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성장을 지속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는 혁신적인 삼성 생활가전 제품으로 변화할 미래가정의 모습인 ‘홈스토리’를 올 2월에 유럽에 제시한 바 있으며 9월에 독일에서 개최되는 IFA 기간에도 유럽 소비자들을 위한 신제품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분,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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