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양로원과 확연히 다른 시니어 노블레스 타운

- 시니어 노블레스 타운, 시니어를 위한 획기적인 행복 프로그램 진행

뉴스 제공
강사뉴스
2013-08-21 13:29
서울--(뉴스와이어)--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happier.pro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행복전문기관이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서 교수 및 강사 요원을 훈련시키고 명품강사 혹은 특강강사로 파견하는 일을 역량감 있게 추진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기관이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60세를 전후로 하는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생활합숙 프로그램을 계발하였고 그 프로그램에 따라 센터를 운영할 센터장(촌장) 요원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전담하는 기관이 '시니어 노블레스 타운‘(http://시니어.kr)이다. 시니어 노블레스 타운의 총괄업무는 총괄본부장 정인경 교수(행복지도사 경기도 본부장. 010-6427-3858)가 맡고 있다.

이 곳의 센터장은 현재 펜션이나 모텔을 보유 중이거나 앞으로 이러한 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으로, 행복에 관한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 자체 워크숍을 통해 발굴하게 된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에서는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나눔사, 행복경영사, 행복웃음지도사, 유머지도사, 행복 코디네이터 등과 같이 권위 있는 자격과정을 통해 센터장 요원들을 교육 중에 있다.

시니어 노블레스 타운에 입소할 시니어는 월 100만 원 정도의 주거에 필요한 생활비용을 부담하고 전국에 설립될 20여개의 센터 가운데 순차적으로 2개월씩 머무른다. 지역관광, 지역정보습득, 지역 토산물 맛보기, 지역문화 체험, 해당지역에 규칙적인 재능기부, 행복지도사들의 방문을 통해 행복 프로그램 참여 혜택, 매주 1차례 인근도시로 가서 도시문화체험하기 등과 같이 매우 실제적이고 활동적인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또한 협회에서는 매월 1회 이들을 순회 진료할 의사나 간호사를 채용하여 의료적 관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본부에서 채용된 식이영양사가 정해주는 식단과 간식으로 해당 센터에서 조리사가 해당 메뉴얼대로 조리하거나 준비한 음식에 따라 섭취하게 되므로 시니어들의 식사도 규칙적이고 적정한 영양을 보장받게 된다.

이처럼 시니어 노블레스 타운이 1차적으로 추진하게 될 프로그램의 특징은 기존 양로원의 폐쇄적인 프로그램과는 달리 자유롭고 활동적이며 사회 참여적이라는데 있다. 물론 기한 전에도 본인의 의사에 따라 퇴소할 수 있으며, 양로원 입소 비용으로 몇 배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곳에 입소한 시니어들은 자신의 평소 재능과 여가활동을 센터에서도 즐길 수 있고 지역민들에게 재능기부를 할 수도 있다.

한편 예비 센터장들을 위한 모임을 지난 4월에 연세대학교에서, 7월에는 대전에서 진행하였고 10월 1일(화. 오후 3시~7시)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3차로 예비 센터장 모임을 개최하게 된다. 이 모임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은 총괄본부장에게 미리 전화로 접수하여야 하며 참가비는 1인당 10만원이다. 시니어 노블레스 타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사뉴스 개요
2000년도에 자연치유학교와 웰빙코칭아카데미로 시작하여 2011년도에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공식 설립하고 정부에 등록한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행복 프로그램 9종목을 정부에 등록한 행복전문가 기관이며, 행복강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 행복강사들의 전용 출판사인 웰빙라이프, 행복강사들의 언론사인 강사뉴스TV, 지역의 행복 멘토들의 연합체인 행복대사단, 행복자격 프로그램 집행부인 행복본부, 어르신들의 행복생활 기관인 시니어노블레스타운이 있으며, 대한민국 강사들의 친목단체인 한국강사문인협회와 한국강사총연합회, 1636 창업스쿨이 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http://happier.pro

웹사이트: http://kangsanews.kr

연락처

강사뉴스
대표 김용진 교수
1577-459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