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위성 통한 을지연습 전국 최초 성공

- 인공위성으로 도 ↔ 상주간 화상회의 및 실제훈련 생중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8월 21일(수) 오전 9시30분 충무시설에서 도-상주간 위성을 통한 을지연습 화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같은 날 오후 2시에 실시된 상주청사 테러대비 종합훈련에 따른 도상회의로 인공위성을 이용한 을지훈련은 전국 최초로 시도 된 것이다.

오후 2시에 실시된 실제훈련 장면은 위성을 통해 충무시설 근무자들에게 생중계로 전달되어 마치 훈련 현장에 있는 듯 한 기분을 느끼게 했다.

이번 훈련은 ‘KT중앙통신운용센터’에서 제공하는 고품질의 위성통신서비스를 이용하여 비상사태시 일반 통신망 훼손을 대비한 것이다.

경북도에서는 앞으로도 기간 통신망이나, 기간산업이 붕괴되었을 경우를 가정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주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상주시 청사가 테러로 점령당한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된 훈련으로 테러진압, 오염제독, 인명구조, 긴급복구등의 일련의 과정을 훈련했다.

경상북도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지금까지 훈련은 전례답습적인 면이 많아 도민들이 기간산업이 붕괴되었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위성을 이용한 이번 훈련은 이러한 우려를 씻을 수 있는 모범답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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