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천안시청 테러’ 설정 실제훈련 실시
- 11개 기관·단체 200여명 참여, 테러범 검거·인명구조 등 진행
이날 실제훈련은 천안시청사가 테러를 당한 상황을 설정했으며, 군·경·소방 등 도내 11개 유관기관 및 단체 2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상황전파와 초기 대응활동, 테러범 검거, 인명구조, 현장지휘소 설치·운영, 피해 수습·복구, 종합상황보고, 도지사 강평 등의 순으로 펼쳐졌으며, 훈련 전 과정은 도내 민방위대장과 의용소방대장 등 230여명이 참관했다.
이번 훈련을 위해 도는 헬기와 소방차, 구급차, 작전차 등 30대의 장비를 동원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강평을 통해 “전쟁과 테러 등 국가위기 사태는 예고가 없기에, 일단 발생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며 “이번 훈련이 사전 계획에 따른 것이지만, 기관·단체간 역할 분담을 통해 긴밀한 공조체제를 재확립 하고, 신속한 대처능력을 배양하는 좋은 계기가 됐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또 “실제훈련에서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어떤 형태의 위기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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