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13차 행복지도사 비롯한 자격과정 개최

- 이달 30일 부산사상여성센터에서 행복지도사를 비롯한 전문가들 자격과정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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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뉴스
2013-08-22 08:34
대전--(뉴스와이어)--대한민국에서 행복과 생명에 관하여 가장 체계적으로 교재가 준비되어 있고, 정부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자격증을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등록하여 그 자격증의 공신력을 확보한 행복전문기관은 어디일까? 바로 11년간 준비하여 2011년도에 설립하고 해당 기관에 등록한 국제웰빙전문가협회(협회장 김용진 웰빙전문교수, http://happier.pro)이다.

전국적으로 60여 차례에 걸쳐 행복지도사를 비롯한 행복자격과정을 진행한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부산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공무원, 교육자, 교수,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행복자격증 취득 과정을 12차례나 진행하여 왔다. 이 과정을 통하여 부울경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 가운데 행복지도사를 비롯하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나눔사 각 3급과 행복지도사 2급, 행복 코디네이터 2급 등을 취득한 사람들이 수 백명에 이른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이 날 오후 3시부터 각 90분에 걸쳐 3급 인턴과정 직무교육을 진행한다. 우선 1교시에는 행복지도사(김용진 교수. 부교수 김현주 박사)를, 오후 4시 30분부터 행복교육사(김용진 교수, 부교수 임미주 박사)를, 저녁 7시부터 행복지도사(예명숙 박사, 부교수 김현주 박사), 행복상담사(김용진 교수, 부교수 김순연 교수), 행복나눔사(양영주 교수) 과정을 밤 10시까지 진행하게 된다.

지금까지 국제웰빙전문가협회로부터 행복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들 중에는 추가로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나눔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이 인턴 자격증을 갖고 현장에서 행복전문가로서 활동하다보면 행복과 관계된 폭넓은 지식이 요청되며 이와 더불어 행복멘토로서의 직무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기 때문이다. 한편 오프라인 수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이후 무한 리필 무료교육을 받을 수 있다.

자격 취득에 들어가는 모든 경비는 자격증당 총 37만원인데 이 가운데 협회에서 한시적으로 25만원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교육비, 자격증 발급비, 신분증 발급비, 교재비를 포함하여 자격증당 총 12만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이번 기회에 자격을 취득하고자 하는 사람은 아래 포스트를 참고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사상여성센터 관장 양영주 교수에게 문의(010-6787-2552)하면 된다.

한편 이 과정을 통해 행복지도사 2급이나 행복 코디네이터 2급을 취득한 사람은 자살예방교육, 생명존중교육, 행복교육 등의 강의를 진행할 수 있다. 이미 올해 3월에 정부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법률 제10516호 시행일 2012.3.31) ]을 시행하게 되었으므로 각 자치단체에서는 하위법으로서 조례를 만들어 실시 중에 있다. 정부기관에 정상적으로 등록된 행복지도사를 비롯한 행복전문가들이 합법적으로 당당하게 그와 관련된 강의를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강사뉴스 개요
2000년도에 자연치유학교와 웰빙코칭아카데미로 시작하여 2011년도에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공식 설립하고 정부에 등록한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행복 프로그램 9종목을 정부에 등록한 행복전문가 기관이며, 행복강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 행복강사들의 전용 출판사인 웰빙라이프, 행복강사들의 언론사인 강사뉴스TV, 지역의 행복 멘토들의 연합체인 행복대사단, 행복자격 프로그램 집행부인 행복본부, 어르신들의 행복생활 기관인 시니어노블레스타운이 있으며, 대한민국 강사들의 친목단체인 한국강사문인협회와 한국강사총연합회, 1636 창업스쿨이 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http://happier.pro

웹사이트: http://kangs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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