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르’ 가격 내려가는 소리가 들린다, 세이브존 ‘전국 최저가전’ 실시

- 세이브존 창립 15주년 기념 사계절 상품전 및 여름 마감전 진행

- 유명 브랜드 베이직 아이템, 1~3만원 대 초특가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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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2013-08-22 08:59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8월 27일(화)까지 창립 15주년을 기념하는 ‘전국 최저가전’을 기획하여 고객들의 마지막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기회를 마련했다.

서울 노원점은 ‘여름 파격가전’을 열고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K2의 워킹화를 8만9천원,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5만7천원, 8만4천원에 판매한다. 1층 옥외 행사장에서는 스포츠 브랜드 헤드의 의류를 70% 할인하고 운동화를 3만9천원 이하의 파격가에 제공한다. 유명 의류 브랜드 G by Guess는 특가전을 열어 재킷을 3만9천원에 선보이고 남방과 니트를 각각 1만9천원에 내놓는다. 그 밖에 ‘사계절 특가상품 모음전’에서는 숙녀의류 브랜드 블루페페의 바지를 1만원, 재킷을 1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부천점은 ‘여름상품 파격가전’을 기획하여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을 최대 80% 할인하고 반팔티셔츠를 1만5천원, 바지를 2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여름창고 대방출전’에서는 크로커다일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2만9천원, 점퍼를 6만9천원부터 판매한다. ‘유명 브랜드 인기상품 모음전’에서는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블라우스를 각각 1만원, 원피스를 3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성남점은 ‘여름상품 마감전’을 열고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의 니트를 1만원, 원피스를 3만원에 제공한다. ‘여름 파격가전’에서는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의 티셔츠를 4만5천원, 바지를 6만9천원에 선보인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잇미샤는 ‘균일가 상품전’을 열고 블라우스를 5만9천원, 재킷을 7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 역시 ‘여름상품 마감전’을 통해 고급 숙녀의류 브랜드 프로그램을 최대 70% 할인하고 전 품목을 3만원 이하의 파격가에 판매한다. 또 팜스프링은 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각 2만9천원에 제공한다. 함께 진행되는 ‘샌들 마감전’에서는 세레스와 쌈지의 여성샌들을 1만9천원 이하의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캐주얼 브랜드 폴햄의 티셔츠를 5천원, 바지를 1만원에 판매한다. ‘여름 파격가전’에서는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S쏠레지아의 바지를 3만9천원, 블라우스를 4만9천원에 제공한다.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가을 겨울 특가전’을 마련하여 전 품목을 40% 할인하고 폴라폴리스 티셔츠를 6만5천원, 다운파카를 18만5천원에 내놓는다.

'전국 최저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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