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권역별 국제문화교류 전문가 9인 파견

서울--(뉴스와이어)--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정재왈)는 ‘권역별 국제문화교류 전문 인력 파견 사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인력을 금년 9월부터 약 10개월간 해외 한국문화원에 파견하여 문화예술 각 장르의 기획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파견될 한국문화원은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인도, 이집트, 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 주재 한국문화원 총 9곳으로, 이번 전문가 파견은 향후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권역과의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견자들은 해외 한국문화원에서 현지의 문화예술 기관, 축제, 극장, 문화정책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현지 문화예술 관계자와의 관계망(네트워크)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수집된 정보와 관계망(네트워킹)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며 이러한 현장경험을 통해 국제문화교류 전문가로 양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견 대상자는 간담회 및 사전교육 등을 통해 파견자로서의 자질과 역할, 수행과제 등에 대해 공유하고 현지에서의 안전 활동 및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사업계획 컨설팅을 거쳐 9월부터 각 해외 한국문화원에 파견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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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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