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마우러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총재 방한 예정

서울--(뉴스와이어)--‘피터 마우러(Peter Maurer)’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International Committee of the Red Cross) 총재가 8.25(일)-27(화)간 일정으로 방한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고, 윤병세 외교장관, 김관진 국방장관, 류길재 통일장관과 면담 일정 등을 가질 예정이다.

금번 마우러 총재의 방한은 1972년 ‘코넬리오 솜마루가(Cornelio Sommaruga)’ICRC 총재 방한 후 21년만에 이루어진 양자방문으로, 인도지원활동, 대북인도지원사업 등에서 한-ICRC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1863년 전쟁부상자 구호 국제위원회(International Committee for the Relief to the Wounded)를 모태로 창설된 인도지원기구로 올해 창립 150주년을 맞이하였고, 전세계 무력충돌시 인도지원활동에 중점을 두며, 실종자 생사 소재 파악, 전쟁포로 및 민간인 보호를 포함한 재난지역에서의 활동을 하고 있다.

금번 총재 방한 계기에 외교부-ICRC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며, 동 양해각서는 인도지원활동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양자간 협력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부
국제기구국
국제기구협력관
박철민
02-2100-7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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