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룸 ‘스크린메이트’, 갤럭시 S4용 액정 보호 강화유리 출시
아일룸이 스크린메이트 갤럭시 S4용 액정 보호 강화유리를 출시했다.
아일룸 스크린메이트만의 특별한 점착 방식으로 제품에 부착 시 제품과 휴대폰의 액정 사이에 기포가 생기지 않아 깔끔하게 누구나 쉽게 부착이 가능하며, 뛰어난 광투과율로 이질감 없이 스마트폰의 고화질 화면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기존 스마트폰 화면 터치감을 그대로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소비자의 만족도가 뛰어나다.
아일룸 갤럭시 S4 스크린메이트는 일상적인 스마트폰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 지문, 얼룩으로부터 액정을 보호하기 위해 특수 표면코팅 처리가 되어 있으며, 모서리 부분에 특수 라운드 마감을 하여 완벽한 그립감을 제공하는 세심함까지 엿보인다.
한국 아일룸 신보라 지사장은 "여러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아일룸 스크린메이트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는 새로운 제품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일룸(iloome)은 미국 캘리포니아 본사를 중심으로 일본, 중국, 한국에 연구 개발 시설 등을 두고 있으며, 유럽과 호주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미국 아일룸 본사에서 제품의 개발부터 생산 및 유통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탁월한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보장한다.
아일룸은 현재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Amazon.com)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크린메이트 제품 외에도 고객의 품격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만족시킬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구글 넥서스 4, 아이폰4/4S, 아이폰 5, 갤럴시 S3, 갤럭시 S4 용 스크린메이트를 아일룸 홈페이지(iloome.co.kr)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개발중인 옵티머스 G프로, LG G2 등을 포함한 다양한 기종에 스크린메이트도 출시하여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프랭클린테크놀로지 개요
프랭클린테크놀로지는 2002년에 설립된 회사로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Franklin Wireless Corp.의 투자를 받고 있는 외국계(외국 투자기업) 기업이다.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Mobile Communication Device 개발/판매 및 관련 솔루션 개발사업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