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치료 후 이룬 대학진학의 꿈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완치자 ‘희망장학금’ 전달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힘든 소아암 치료를 이겨낸 완치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치료 중인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완치 후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희망장학금 전달식에서는 10명의 소아암 완치자에게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으며 ‘완치자는 희망이다’ 영상 상영 및 소아암을 이겨내고 대학의 진학하기까지의 희망스토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희망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완치자 김동현(26세/영남이공대학교 물리치료과) 학생은 “재단을 통해 봉사활동을 하러 병원에 간적이 있다. 그 때 나를 ‘소아암 치료가 끝나고 건강히 완치하여, 치료중인 아이들을 돕고자 나온 봉사자’라며 소개해 주었을 때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기뻐하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며 “그 후 나를 보며 완치를 꿈꾸는 아이들이 이렇게 많은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면서, ‘또 다른 나’인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물리치료학과에 진학했다.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멋진 ‘희망의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번 소아암 완치자 희망장학금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동양생명의 후원으로 전달되었다. 동양생명 구한서 사장은 “소아암이라는 힘든 병마와 당당히 싸워 이겨낸 소아암 완치자들에게 임직원이 뜻을 모아 장학금을 지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완치의 희망을 퍼뜨리는 수호천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는 완치자 장학금 지원사업 외에도 완치자 사회복귀 지원 프로그램 ‘자기성장 프로젝트’, 치료 종결 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소책자 배포 및 체력증진 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 (재)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www.kclf.org , 02-766-7671(代)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개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를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공헌 방향과 ESG 사업을 협력하여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kclf.org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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