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동남아시아 중전압 및 고전압 모터 시장 보고서 발표
- 모터 가동비와 유지보수비를 줄여주는 기술이 성공의 핵심이 돼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지사가 발표한 “동남아시아 중전압 및 고전압 모터 시장 보고서(Southeast Asian Medium and High Voltage Motors Market, http://www.motors.frost.com)”에 따르면, 2012년 해당 시장 수익은 약 6억 1,54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019년에는 8억 2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산업 자동화 및 공정 제어부의 비니스 푸루쇼담(Vineeth Purushotham) 연구원은 “대부분의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에너지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산업부문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소비량 중 약 2/3를 모터가 차지하고 있다. 이에 효율성과 신뢰성이 높은 모터의 필요성을 강조하게 됐고, 고객 맞춤형 중전압 및 고전압 모터 도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요한 기기에 쓰일 중전압 및 고전압 모터를 고를 때 고객들이 가장 고려하는 요인들이 바로 품질과 신뢰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저전압 모터인 경우, 저가의 모터 생산업체와의 경쟁이 그리 치열하지는 않다. 하지만 그렇다 해서 가격 경쟁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이미 정평이 난 모터 생산업체들이 모터 유지비와 전력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더 나아진 기술들을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모터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상태 감시 장비가 그러한 신기술 중 하나이다. 이 장비는 모터가 이상이 발생하기 전에 유지 보수 작업을 수행해 보수 비용과 다운타임 비용을 절감시켜 준다. 그 결과, 중전압 및 고전압 모터 도입때 들인 많은 초기 투자비용을 절감시킨 유지 보수 비용으로 상쇄시킬 수 있다.
푸루쇼담 연구원은 “기존의 업체들은 완벽한 제품 범위를 설정하고 현지 수용을 얻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략적 기업 인수 합병을 통해 자신들의 마켓 포지션을 더욱 강화시키고자 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1961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서 약 2,000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는 실리콘밸리 인근에 위치하며, 모빌리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시장 분석, 전략 자문, 실행 지원, 벤치마킹 툴(Frost Radar™)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성장 파이프라인 서비스(Growth Pipeline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기반 메가트렌드 분석을 수행하고,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한국에는 2003년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여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용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fr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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