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Post-2015 코리아포럼 출범
- 2015년 이후 빈곤퇴치와 환경 등 글로벌 이슈에 대처하기 위한 국내 소통과 협력의 장 열려
‘Post-2015 코리아 포럼 출범식’에는 8.22부터 방한하는 반기문 사무총장이 참석하여 국제개발논의에 기여하기 위한 한국의 주도적인 노력을 격려할 예정이며, 국내개발협력 분야 주요 인사 약 200여명이 참석하여 포럼 출범을 축하할 예정이다.
Post-2015 개발의제는,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개발목표인 ‘새천년개발목표(MDG)’ 달성 시한이 2015년 종료됨에 따라, 2016-30년간 국제사회 공동의 개발목표로서 채택될 예정이며, 유엔 차원의 정부간 협상을 거쳐 2015.9월 개최될 유엔 특별정상회의에서 채택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2012.7월 설립한 ‘Post-2015 개발의제에 관한 유엔고위급패널’에 김성환 전 외교 장관이 패널위원으로 참여하여 2015년 이후 개발목표 논의 초기 단계부터 적극 참여하고 있다.
Post-2015 개발의제의 성공적인 수립 및 이행을 위해서는 기업, 시민사회, 학계 등 다양한 개발협력 주체들간에 진정한 파트너쉽을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Post-2015 코리아 포럼은 2011년 출범한 개발협력연대(DAK) 특별주제포럼으로서, 시민사회 포럼, 학계포럼, 비즈니스 포럼 총 3개의 하위 포럼을 설치하여 국내 주요 개발협력 주체들의 입장을 수렴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Post-2015 코리아포럼 출범식 직전에 포럼 출범 기념세미나를 개최, 2015년 이후 개발목표 이행과 부산글로벌 파트너쉽 등 우리 나라가 주도하는 국제개발 이니셔티브를 연계하는 방안과 UN MDG의 성과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 직후 윤병세 외교부 장관 주최 오찬을 통해 한국의 개발경험인 새마을운동을 국제적으로 보급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포럼출범식 환영사에서 절대빈곤, 양극화, 기후변화 등 21세기의 도전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구촌 시민 모두가 하나의 운명공동체라는 인식을 토대로 선진국과 개도국, 기업, 시민사회, 의회, 학계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진정한 글로벌파트너쉽을 구축할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향후 부산글로벌파트너쉽, G-20 개발의제 등 우리나라가 밀접히 관련되어 있는 국제적 이니셔티브와 2015년 이후 개발목표 수립 및 이행간 연계를 강화하면서 개발분야 글로벌 의제 형성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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