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구름물리-에어러솔 워크숍 개최

- 구름, 에어러솔, 강수 연구를 통해 위험기상 탐지 체계 마련

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이일수)은 8월 22일(목)부터 23일(금)까지 용평리조트(강원도 평창군)에서 ‘제6회 구름물리-에어러솔 에어로솔(aerosol) : 대기 중에 부유하는 고체 또는 액체의 미세 입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극심해진 기후변화와 위험기상의 원인이 되는 구름의 발달과 강수의 특성에 대한 연구 공유를 위해 마련되었다.

기상 관련 학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0여 명이 참석하였다.

워크숍은 광주과학기술원 김영준 총장의 특별강연 ‘기후 지구공학의 현황’으로 시작되었다. 김영준 총장은 기후변화 대책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구공학의 현황과 구름-에어러솔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였다.

이어서 △미국 일리노이주대학교 그레고리 맥파쿠하르(G. McFarquhar) 교수의 ‘기상·기후 연구를 위한 구름물리 관측의 중요성 및 활용’ △중국 대기과학아카데미의 잔유 야오(Zhanyu Yao) 교수의 ‘인공강우 실험의 통계학적 평가’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구름물리·기상조절의 관측 및 분석 기술 △구름-에어러솔 상호작용 연구 등을 주제로 30여 편의 연구를 발표하였고, 상생 연구를 위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이일수 청장은 “위험기상 탐지에 대한 기술 현황과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국내 기술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연구하여 미래지향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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