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한우암소검정사업 개량컨설팅기관 표준화 워크숍 실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8월 23일에서 24일까지 충남 논산에서한우암소검정사업에 대한 표준화된 유전능력평가와 개량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량컨설팅기관 표준화 워크숍을 갖는다고 밝혔다.

한우에 대한 유전능력평가는 사용하는 통계분석방법과 초기값 등에 따라 개체별 성적이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통계분석기법과 초기값 등의 표준화를 통해 컨설팅 기관 간 분석결과 불일치 등에 따른 농가의 혼란을 없애고 각 컨설팅기관 간 분석결과 해석과 교배계획 작성 방법 등을 표준화함으로써 컨설팅기관과 상관없이 각 암소검정사업단에서 일관된 개량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자 개량컨설팅 기관 표준화 워크숍을 해마다 1회 이상 가축개량총괄기관에서 개량컨설팅기관을 대상으로 열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우암소검정사업단의 혈통과 능력 자료를 바탕으로 개체별 육종가를 분석하는 통계기법에 대한 강의와 토론을 실시하고 2013년 한우암소검정사업 추진현황 점검, 교배계획 작성과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대상은 한우암소검정사업단 개량컨설팅기관 책임자와 분석담당자로 개량컨설팅 기관은 강원대학교, 경상대학교, 부산대학교, 순천대학교, 영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종축개량협회 등이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장원경 원장은 “한우개량을 위해서는 개량컨설팅기관과 상관없이 정확한 분석과 일관된 컨설팅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개량컨설팅기관이 전문 통계기법을 배우고, 한층 발전된 분석과 컨설팅 서비스를 농가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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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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