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모 코스메틱 비쉬, 스파 광채 나이트 마스크 출시

- 프랑스 비쉬 스파에서 트리트먼트 받은 듯, 촉촉하게 빛나는 ‘스파 광채’ 피부 완성

-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한 비쉬 온천수와 롱 래스팅 스파 테크놀로지로 지친 피부에 휴식 선사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더모 코스메틱 비쉬(www.vichy.co.kr)에서 여름의 열기가 남아 있는 가을 밤, 빛을 잃고 푸석푸석해진 피부를 투명하고 산뜻하게 가꾸어 줄 올 하반기 기대주 ‘아쿠알리아 떼르말 스파 광채 나이트 마스크’(75ml / 34,000원 대)를 출시한다.

8월 드럭스토어 올리브영 프리 런칭을 시작으로 9월 정식 출시되는 ‘비쉬 아쿠알리아 떼르말 스파 광채 나이트 마스크’는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마치 프랑스 비쉬 스파 센터에서 트리트먼트를 받은 듯, 피부 속부터 수분이 차 올라 탄력 넘치는 눈부신 ‘스파 광채’를 선사하는 나이트 마스크이다.

촉촉하게 빛나는 ‘스파 광채’의 비결은 바로 피부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꾸어주는 비쉬 온천수에 있다. 비쉬 온천수는 철, 마그네슘, 칼슘 등 15가지 이상의 풍부한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여 외부 유해 환경으로 인하여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며 피부 밸런스를 유지하는 등 피부에 꼭 필요한 특별한 물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비쉬 아쿠알리아 떼르말 스파 광채 나이트 마스크’에는 비쉬 제품 중에서 비쉬 온천수를 다량 함유하여, 비쉬 온천수의 특별한 효능을 그대로 피부에 전달한다.

또한 긴 밤사이에 지속적으로 수분이 공급되도록 하는 비쉬만의 ‘롱 래스팅 스파 테크놀로지’가 아침이면 확연하게 달라진 ‘스파 광채’ 피부를 느낄 수 있게 한다. 피부 표면에 미세한 수분막을 형성하여 피부 표면에 수분을 붙잡아 두는 비쉬의 혁신 성분인 아쿠아바이오릴TM과 강력한 보습 효과를 지닌 히알루론산이 만난 ‘롱 래스팅 스파 테크놀로지’로 전날 밤과는 달라진 눈부시게 빛나고 촉촉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는 것.

여기에 끈적임은 없지만 마치 온천수를 압축한 듯 수분이 넘치는 벨벳-프레쉬 텍스쳐가 피부에 편안함을 주고 자극적이지 않은 상쾌한 향기가 더해져 지치고 건조한 피부에 휴식을 선사한다. 민감한 아시아 여성을 대상으로 민감성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비쉬 마케팅 매니저 이혜원 차장은 “새롭게 출시되는 스파 광채 나이트 마스크는 스킨 케어에서 놓칠 수 없는 밤 시간 동안 스파를 받은 듯 빛이 나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기발한 컨셉의 스파 마스크”라고 전하며 “최근 같은 불경기에 큰 돈을 들여 스파 트리트먼트를 받지 않아도 피부에 스파 받은 듯 아름다운 광채를 내줄 수 있는 제품으로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비쉬 아쿠알리아 떼르말 스파 광채 나이트 마스크’는 전국 비쉬 취급 약국 및 드럭스토어, 비쉬 브랜드 사이트(www.vichy.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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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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