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제1회 UCC 콘테스트 ‘생활 속 알기 쉬운 보안’ 성료
- 총 69편 중 10편이 최종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
- 고등학생도 다수 참여, 다양한 주제, 구성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여
- 오는 9월 6일 영상제를 통해 수상작 발표
안랩은 ‘생활 속 알기 쉬운 보안’을 주제로 진행한 이번 콘테스트 응모작 69편 중 10편이 최종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본선 진출작품 10편은 APT, 스마트폰 보안, 좀비 PC 방지, 개인 정보 보호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로 애니메이션, 그래픽, 뮤직비디오, 꽁트 등 다양한 장르로 연출되었다.
안랩 관계자는 “본선 진출작품 평가는 안랩의 심사와 UCC 시청자로부터 받은 ‘좋아요’ 추천 등 인터넷 평가를 합산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며 “콘테스트 참여자는 물론이고 평가자가 UCC 인터넷 평가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활 속 보안 지식을 습득하게 되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들 10편의 작품은 다시 안랩의 보안/마케팅/디자인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선정된다.
안랩은 오는 9월 6일 UCC 콘테스트 본선 진출 팀 전원을 초청해 수상작 시상과 함께 수상작을 감상하는 영상제를 가질 예정이다.
본선 진출 작품 10편을 포함한 69편의 작품 모두 현재 유튜브( https://www.facebook.com/AhnContest )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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