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종합대상 수상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SNS 대상’은 올해 3회째로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회장 이강석)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 운영활동이 우수한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SNS 대상 심사는 소셜미디어의 영향력 지수를 계량적으로 산출해 평가하는 1차 심사와 산학계 전문가 및 일반사용자들의 평가를 종합한 2차 심사로 이루어졌으며 전북도는 중앙부처, 광역 및 기초지자체, 공기업, 교육기관 등을 포괄하는 공공부문에서 가장 높은 심사평가 점수를 받아 종합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전북도청의 페이스북(www.facegbook.com/jeonbuk.kr)과 트위터(@jeonbukstar)는 SNS가 소통의 중요한 매개체로 부상하기 시작한 지난 2010년 중반에 모두 개설됐다.
8월 23일 현재, 전북도청 페이스북 팬 수는 45,620명으로 전국 지자체 중 1위이며 페이스북 측에서 제공하는 활성화 기준인 ‘이야기 하고 있는 사람’ 수도 8,174명(팬수 대비 약 18%)으로 공공, 민간 페이스북을 통틀어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다. 트위터(@jeonbukstar) 또한 팔로어 10,815명으로 폭넓은 소통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전북도청 페이스북에서는 16년 전의 한국인 은인을 찾는 중국인 가족의 사연이 소개된 후 페이스북 팬의 제보로 실제로 은인을 찾게 돼 이 미담사례가 여러 언론에 소개된 바 있고, 전북의 인심 좋은 밥상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SNS 콘텐츠 등은 포털사이트 메인에 오르면서 인터넷상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 SNS 대상의 기업부문 종합대상은 포스코가 수상했으며 공공부문 중 중앙부처 대상은 안전행정부가, 광역지자체 대상은 경기도청 등이 수상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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