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가뭄 확산에 따른 가뭄대책비 10억원 긴급 지원
- 포항, 경주, 영덕, 울진 4개 시군
7월 이후 장마전선이 중부 내륙지역에 정체함에 따라 동해안 지역은 무강우와 폭염이 지속되어 논 물마름(1,700여ha) 및 콩·깨·고추 등 밭작물에 시들음(830여ha)이 발생되었다.
동해안 지역 해당 시·군은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긴급 급수대책을 추진토록 조치, 하상굴착 등 221개소의 용수원을 개발하고, 굴삭기, 양수기, 급수차 등 652대 장비와 24백여명의 인력을 지원하여 물마름 논과 시들음 밭 등 2,500여ha에 대한 대책급수를 했다.
또한, 가뭄피해가 발생한 지역 여건에 따라 용수원 개발, 양수급수 등 세부적인 대책을 수립하여 조기에 지원 급수하여 출수기 물마름 논 및 밭작물 가뭄 발생지역의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영농급수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 최웅 농수산국장은 동해안 지역 가뭄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이번 긴급지원이 최대한 빨리 집행될 수 있도록 하고, 가뭄상황 및 대책급수 추진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밭작물 가뭄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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