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2013 신재생 에너지 전망 연간 보고서 발표
최근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발표한 “2013 신재생 에너지 전망 연간 보고서”는 최근 10년 동안 전력 발전용 신재생 에너지 시장에 핵심 글로벌 트렌드로 무엇이 있는지, 세계 신재생 에너지 발전의 성장은 앞으로 어떻게 예측되고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신재생 에너지가 기대 이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정치적으로나 재정적으로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며, 이의 역할이 매우 컸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지원들은 앞으로도 시장에 주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고, 2020년 신재생 자원의 용량은 약 2,252.3 기가와트(gigawatts)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에너지 및 환경 산업부의 해럴드 테일러(Harald Thaler) 디렉터는 “EU는 202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자원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소비량을 2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각각 국가별 목표를 살펴보면 10%를 목표로 하는 몰타부터 49%를 목표로 하는 스웨덴까지 다양하다. 세계 정서나 에너지 정책뿐만 아니라, 보조금이나 세금 혜택과 같이 장기간의 비용적인 혜택들이 신재생 에너지 보급 및 혁신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유럽 신재생 에너지 시장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의 예측하기 힘든 변화들에도 비교적 별다른 영향을 받진 않았지만, 투자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는 시장 지배력이 신흥 경제국들로 점차 변화해가는 확실한 징후로 보여진다. 이 국가들의 경제 개발과 수정된 에너지 우선순위들에 힘입어 이 풍력이나 태양광, 바이오 연료 발전 기술들의 도입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도시화와 인구 증가, 에너지 보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아시아나 남미, 중동, 아프리카와 같은 신흥 지역들의 신재생 에너지 용량을 늘리는 핵심 요인들로 꼽히고 있다. 개발도상국에서 신 에너지 자원의 활용도를 더욱 높히는데는 화석 연료의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고안해야 하고 신재생 에너지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져야 한다.
당분간 공동 신재생 에너지 전략은 중국, 인도, 브라질에서 나타날 것이며, 다른 신흥 시장에서는 전보다 좀 더 체계적인 방식으로 신재생 에너지들이 장려되고 있다. 선진국들, 특히 일본은 원자력에서 신재생 에너지에 크게 주력하는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1961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서 약 2,000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는 실리콘밸리 인근에 위치하며, 모빌리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시장 분석, 전략 자문, 실행 지원, 벤치마킹 툴(Frost Radar™)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성장 파이프라인 서비스(Growth Pipeline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기반 메가트렌드 분석을 수행하고,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한국에는 2003년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여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용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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