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창조금융 컨퍼런스 신청자 500명 돌파

- 오는 27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 예정

- 주요 금융 IT 기업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 참가 신청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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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코스닥 053580
2013-08-25 11:07
서울--(뉴스와이어)--웹케시가 주최하고 미래창조(대표 윤완수)가 주관하는 ‘2013 창조금융 컨퍼런스’가 27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참가신청자가 500명을 돌파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웹케시 홍보팀 관계자는 “외국에서는 금융과 IT를 함께 다루는 세미나 또는 포럼이 많은 편이지만 국내에는 기회가 많지 않은 게 사실”이라며 “그 때문에 이번 컨퍼런스가 금융기관 및 IT기업들 사이에 더욱 관심이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주요 금융 IT 기업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한데모여 현재 금융기관이 직면한 핵심 의제를 공유하고 창조적 방안을 모색 하기 위한 자리다.

웹케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새로운 금융 서비스 연구개발에 필요한 금융과 IT 융합 최신 트렌드를 각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업무 지원할 계획이다.

웹케시 윤완수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는 대한민국 금융 트렌드를 이끌어갈 금융과 IT융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뜻 깊은 자리가 될 것”라며 “앞으로도 웹케시는 금융서비스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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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개요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CMS는 초대기업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특화해 있으며 기존에 마땅한 SW가 없던 소기업용 경리 전문 SW ‘경리나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캄보디아, 일본에 3개의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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