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기업들의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구매 협조 요청

서울--(뉴스와이어)--최근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한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경기여건은 더욱 좋지 못한 상황이다.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있음에도, 가계소비 여력 위축, 폭염 등으로 인해 전통시장의 명절 특수를 기대하기 힘든 실정이다.

* 전통시장 경기동향지수(시장경영진흥원) : 100.3(4월)→93.8(5월)→84.0(6월)→65.3(7월)→62.8(8월)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최근 내수활력 제고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회원사에 대하여 전통시장의 ‘온누리 상품권’ 구입을 협조 의뢰했다. 전경련은 회원사에 공문을 보내, 기업들이 온누리 상품권을 적극적으로 구매하여, 임직원들이 이번 추석 명절시 온누리 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전경련은 기업들이 우리 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경련 유환익 산업본부장은 “최근 경제여건이 어렵지만, 대기업과 소상공인 간 상생협력으로 온 국민이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 경제계의 입장”이라고 밝히며, “경제계는 향후에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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