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추억을 영구보존하고 싶다면, 하드디스크 확인은 필수

- HGST사 등 세계적인 HDD 전문기업 제품 사용해야

서울--(뉴스와이어)--각종 디지털 기기들의 발전속도가 급격히 빨라지며 영상 한 편, 음악 한 곡, 사진 한 장의 질적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차지하는 용량 또한 작지 않다. 스마트폰과 DSLR 등 각종 디지털 기록장치 기기들이 줄기차게 개발되며 실생활을 영상, 음성, 사진 등의 형태를 빌어 거의 실시간으로 고스란히 내 컴퓨터에 저장되고 있는데, 이렇게 추억을 영구적으로 보관하는 소중한 공간이 될 하드디스크에 자연스레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HDD에 있어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꼽히는 HGST(구 히타치 글로벌 스토리지 테크놀로지스)사는 HDD의 발전사에 큰 획을 그은 업체로 꼽힌다. HGST사는 지난 2009년 경쟁사들은 준비조차 하지 못한 상황에서 세계 최초로 7,200 RPM 2TB 하드디스크를 출시하며 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으며, 얼마 전에는 업계 최초의 9.5mm 표준 규격에 1.5TB 용량을 제공하는 휴대용 하드드라이브를 선보이기도 했다.

HGST의 공식 수입 공급원 데이타세이브테크(http://www.dsttech.com) 관계자는 “HGST사는 국내에서도 이미 잘 알려진 하드디스크 전문기업인만큼 하드디스크 구매의 기준이 될 정도로 기술력 또한 인정받고 있다”며 “이런 세계적인 기업의 파트너사로 상호 협력하고 있는 만큼 국내 IT분야 유통시장과 관련산업 전반에 걸친 폭넓은 성장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데이타세이브테크는 무상보증기간이 보통 2년 수준인데 반해 30개월로 운영되고 있으며, 5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3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7200RPM Drive를 채택하고 10Gb/s의 전송률을 제공하는 G-Technology 스토리지 ‘G-RAID’를 공개하는 등 공격적인 기술력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G-RAID’는 6 Devices 확장 기능으로 48TB까지 구성이 가능하며 각종 Multi-stream도 지원해 전시회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데이터세이브테크는 온라인광고대행사 오픈에스아이(http://ansi.kr)를 통해 HGST외장하드, Touro외장하드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픈에스아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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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타세이브테크 홈페이지: http://www.dsttech.com
이벤트 사이트: http://blog.naver.com/show2217

웹사이트: http://26350906.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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