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블 엔지니어링社 국제고전압 심포지엄 참가, “전력기반시설,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 미국 도블엔지니어링 책임기술자 토니 맥그레일, 서울에서 열린 제18차 국제고(高)전압 심포지엄(ISH2013) 발표
한양대가 주관하는 제18차 국제고(高)전압공학 심포지엄(ISH 2013: The 18th Annual International Symposium on High Voltage Engineering)이 ‘전력난 관련 한국의 전력공급 문제 해결의 대안 모색’을 주제로 8월 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전 세계의 전력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전력 산업에 관련된 연구 및 기술개발 결과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국제고전압 심포지엄 이튿날인 오늘 26일에는 세계적인 전기 안전진단 장비와 서비스 기업인 도블 엔지니어링社(Doble Engineering Company)가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움을 위해 방한한 책임기술자 토니 맥그레일(Dr. Anthony McGrail)은 “전력 설비 관리: 변압기 플리트 상태”라는 주제로 변압기 관리의 중요성과 변압기 상태에 대한 평가 및 이에 대한 모범 사례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한국의 전력 시스템에 대한 진단 및 개선 방안을 제안할 것이다.
맥그레일은 전력기반시설에 대해 강조하면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전력 그리드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전력 공급이 중단될 경우 경제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설비 오작동을 테스트하고 문제를 예측하는 새로운 기술과 통합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전력 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한국이나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이러한 기술이 더욱 중요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도블 엔지니어링社는 전 세계 110개국 5,500 이상의 기업들에게 전력 인프라 관리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력진단테스트를 위한 장비, 서비스 및 솔루션 개발 전문회사로 1920년 창사 이래 1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이 분야에서 전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메사추세스에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일하고 있는 공공기업체는 한국전력공사(KEPCO),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 한전KPS가 있다. 전력 설비 제조 업체는 현대중공업, 효성중공업, 일진, LS산전 등이 대표적이다.
도블 엔지니어링社는 교류전류시험인 ‘도블 테스트’로도 유명하다. ‘도블 테스트’은 도블 엔지니어링社가 개발한 독보적인 기술로써, 회사 이름을 딴 솔루션이 일반명사화 되었다. 이는 대기업이나 대전력을 수용할 경우 기본적으로 시행하는 시험이다.
전력대란 이슈에서 볼 수 있듯이, 전력 인프라에 대해 관심과 우려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전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났으며, 최근의 기후 변화 또한 전력 수요를 증가시키는 한 요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력 인프라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전력 그리드 인프라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도블 엔지니어링社와 24년 동안 일해온 한국전력 송변전운영처의 김성암 처장은 “한국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믿을 수 있고 안전한 전력이 필요하다”며, “한전에서는 시설들을 정해진 표준에 맞게 관리하기 위해 도블의 진단 장비인 ‘M4100 테스터(M4100 Tester)’와 SFRA 및 보호 계전기 테스터기인 ‘F-시리즈 보호 계전기 검사 장비(F-Series Protection)’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블 엔지니어링社는 1934년부터 전력과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수집하고 공유할 수 있는 도블 컨퍼런스를 매년 두 번씩 개최하고 있다. 전력과 관련된 모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컨퍼런스를 통해 도블은 보다 과학적인 솔루션을 고객사에게 제공하고 있다. 도블 엔지니어링社의 솔루션은 세계적인 수준의 광범위한 데이터베이스와 전력 공급자가 효과적인 전력 그리드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장비, 데이터, 정보를 제공한다.
현대중공업의 이창호 부장은 “도블 엔지니어링社와 우리 회사와의 관계는 소중하다”며 “도블 엔지니어링社와의 파트너십이 있기 때문에, 우리 회사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전기설비를 공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과 아시아 태평양에서의 도블 엔지니어링은 한국과 그 주변 국가들의 전력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으며, 이로 인해 도블 엔지니어링은 아시아 지역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꾸준히 해왔다. 현재 이 지역에서 24개 파트너社와 거래하고 있다.
지난 반세기 동안 도블 엔지니어링은 한국의 ㈜월드마케트상사(World Market Corporation)와 제휴하여 전력사와 변압기 제조업체에 진단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월드마케트상사의 김경식 대표의 도움으로 도블 엔지니어링은 2000년 이후 한국에서 약 4배의 평균 성장을 이루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도블 엔지니어링 개요
도블 엔지니어링社는 110개 국가에서 전력 기업들이 작업을 향상시키고 시스템을 최적화 할 수 있도록 장비와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도블은 전기 설비 안전진단 장비를 제공하며, 세계적인 에너지 공급 및 납품 회사와 산업 전력 사용자를 위한 통계 자료 및 테스트 결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블은 미국 세인트루이스(St. Louis)에 있는 유틸리티 솔루션 그룹 ESCO 테크놀로지(The Utility Solutions Group of ESCO Technologies Inc.)의 자회사이다. 도블에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ob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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