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21회 대구옥외광고대상전 개최

대구--(뉴스와이어)--다양한 볼거리와 대구의 옥외광고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21회 대구옥외광고대상전’이 8월 27일부터 8월 29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사)대구옥외광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우수광고물을 발굴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옥외광고업의 질적 수준향상 및 옥외광고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제 21회 대구옥외광고대상전은 컬러풀도시 대구의 아름다운 사인문화 조성을 테마로 사인디자인 개발을 위해 사인디자인 공모전 시상 및 수상작품 전시, 간판정비사업 사례 전시, 옥외광고업 종사자 통합교육 등이 열리며, ‘제4회 국제 LED & DISPLAY 박람회'와 함께 개최된다.

특히 사인디자인 공모전의 경우 횟수를 거듭하면서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작 작품이 출품돼 광고디자인의 질적 수준이 향상되고 있다.

사인디자인 공모전은 일반인 및 학생을 대상으로 3개 부문에서 진행됐으며 8월 20일 작품을 접수해 대구·경북 디자인 관련학과 교수 등 5명의 심사위원이 최종심사 후 수상작을 결정했다.

수상내용은 일반인 부분 대상 1점(창작모형광고물), 최우수 2점, 우수 3점, 장려 4점 등 총 10점으로 영예의 대상수상자는 미림사 김덕용 씨가 출품한 ‘올레길’이 선정됐다. 학생작품으로는(창작간판디자인) 대상 1점, 최우수 1점, 우수 1점, 장려 2점 등 총 5점으로 영예의 대상수상자는 영진전문대학 이현지 씨가 출품한 ‘U.PLEX’가 선정됐다.

수상작을 포함한 총 출품작 51점(일반인 - 창작모형광고물 31점, 기 설치광고물 3점, 학생 - 창작간판디자인 17점)은 대구옥외광고대상전 기간에 전시되며 우수작품은 올해 11월에 개최되는 ‘2013 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전시회’에 출품하게 된다.

대구시 여희광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구옥외광고대상전을 통해 고품질 사인물 제작을 유도해 옥외광고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좋은 간판에 대한 시민의식 전환의 계기로 삼아 대구의 옥외광고문화를 한층 높이겠다”며 “특히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간판디자인을 바탕으로 현재 추진 중인 도시철도 3호선 주변 경관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이용객에게 대구의 아름답고 품격 있는 가로경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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