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김종갑)은 8월 9일 10시 30분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특허청 BSC 성과관리시스템 개통식’을 갖고 ‘성과 및 고객지향적 특허행정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지난 2004년 10월부터 9개월간 BSC 성과관리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지난 6월 시스템 시범운영을 거쳐 상반기 성과평가를 새로 개발한 시스템에 의해 진행하는 등 정부 내 성과관리 분야의 선도부처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가고 있다.

특허청 성과관리시스템의 특징은 정부부처 최초로 국, 과 등 조직단위는 물론 개인단위까지 실시간으로 성과관리가 가능하도록 하여 6시그마와 함께 업무혁신의 토대를 구축하였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조직단위에는 민간부문에서 주로 활용되던 BSC를 도입하여 특허청의 미션과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청-국-과단위의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대한 추진 실적을 관리하고 평가할 수 있는 성과지표를 개발하여 시스템화하였다.

개인단위에 있어서도 개인별 실적과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지표를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상급자·동료·부하 등에 의한 360˚ 다면평가를 실시하여 종전의 상사만에 의한 평가를 보완하도록 하였다.

특히, 개인실적평가 부분에는 직원이 소속된 과의 성과지표를 직원 개개인에게 배부함으로써 과의 목표달성을 위한 팀웤 형성을 유도하였다. 평가 결과에 있어서도 소속 국, 과의 성과달성정도를 개인평가에 일정 부분 반영하도록 한 점이 돋보인다.

또한, 특허청은 고객지향적 특허행정혁신을 위해 BSC의 관점에 “이해관계자 ” 관점을 설정하고 심사, 심판분야의 고객만족도 뿐만 아니라 고객위주의 전자정부 서비스 제공 등 고객에 의해 평가되는 부분을 각 부서의 핵심성과지표에 포함하여 관리하고 있다.

특허청은 향후 성과관리시스템에 의해 On-line으로 각 부서의 성과를 관리함에 따라 각종 행정서비스 처리기간 단축 및 서비스 품질향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허청 성과관리시스템은 인사혁신을 위해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한다. 근무성적평정을 성과평가결과로 대체하여 향후 승진대상자 선정, 성과급 지급 등급결정, 교육훈련 대상자 선정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승진, 성과급 지급에 있어서 개인별 최종 성과점수에 따라 승진 대상자를 선정하고 성과급을 차등지급함으로써 그간 연공서열 중심으로 운영된 인사관행을 타파하고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하였다.

특허청의 BSC시스템은 국가정보원, 관세청, 국세청, 지방자치단체 등 정부부처를 비롯하여 금융감독원 등 공공부문에서 벤치마킹을 하였으며 해당 기관의 성과관리시스템 개발의 모델로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특허청은 BSC 중심의 성과관리시스템에 외부에서 실시하는 주요정책평가, 혁신관리평가 등 기관평가결과를 반영하고, 국무조정실에서 추진 중인 통합국정평가시스템(e-IPSES), 행정자치부에서 추진 중인 업무관리시스템 등과의 연계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업무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상반기 성과평가 시행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보완 사항을 분석하여 시스템 기능 개선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정책홍보담당관 정우영 042) 481-5027, 011-9404-5006
FAX : 042) 472-3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