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니에 블랙펄이 온다
커피니 신제품 블랙펄 밀크티가 출시됐다.
블랙펄밀크티(BlackpearlMilktea)는 우유의 부드러움과 달콤함이 녹아있는 밀크티와 쫄깃한 타피오카펄(버블)의 맛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음료로 레귤러 4,300원, 라지 4,800원 두 가지 사이즈로 판매되고 있다.
블랙펄밀크티프라페(BlackpearlMilktea Frappe)는 블랙펄밀크티(BlackpearlMilktea)에 얼음을 함께 갈아 넣어 시원함을 더한 프라페 음료로 레귤러는 5,300원, 라지는 5,8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버블티는 대만에서 시작되어 유럽,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어 국내에 들어와 현재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커피니 메뉴개발팀 담당자는 “최근 고객들이 커피가 아닌 음료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밀크티와 버블을 혼합한 새로운 음료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이번에 출시한 블랙펄 음료는 무더운 여름 달콤하고 시원한 음료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커피니 매장의 위치와 정보는 커피니 홈페이지(http://coffeenie.co.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그 밖의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커피니 블로그(blog.naver.com/eenie0701)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coffeenie11)에서 만나볼 수 있다.
커피니 개요
커피니는 좋은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부담없는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꾸준한 메뉴 개발과 관리를 통해 고객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커피니 홈페이지: http://coffeen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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