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는 한국 따라잡기 중, 한국 기업 기회 놓치지 말아야
전경련은 8월 27일(화) 롯데호텔에서 주한 아프리카 대사 16명과 한국 기업인 70여명이 참석한 만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한-아프리카간 경제협력 증진에 각국의 주한 대사들이 첨병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한국을 本國에 알리는데 더욱더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우리 정부에 대해서도 기업들의 아프리카 진출과 현지 비즈니스 원활화를 위해 아프리카 현지 대사관과 무역관 증설에 힘써 줄 것을 부탁하였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간담회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희범 경총 회장(전경련 아프리카지역위원장), 이철균 대림산업 사장,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등 기업대표와 김준동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 문덕호 외교부 아중동 국장 등 정부인사들이 참석했다.
만찬에 앞서 열린 ‘아프리카 개발 프로젝트 설명회’에서는 리비아, 앙골라, 에티오피아, 케냐 상무관들이 직접 연사로 나서 도로, 항만, 공항 등 교통인프라와 수력, 화력 등 발전 인프라 분야 자국의 주요 프로젝트 내용을 한국 기업인들에게 설명하고 투자를 당부하였으며, 대우건설의 성공사례 발표도 이어져 아프리카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정보전달의 기회가 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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